영원한사랑

엠마 왓슨 내 다리 내놔

영국의 대표적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해리포터 소녀' 엠마 왓슨도 포토샵 구설수에 올랐다.

남동생 알렉스와 함께 포즈를 취한 화보에서 왓슨의 오른쪽 다리가 사라진 것.

온라인 연예뉴스사이트 ‘프리스키’는 이 사진을 분석하며 왓슨의 다리가 동생의 다리에 가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포토샵으로 수정된 것이라 지적했다. <사진=버버리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