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장면들 사진
세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장면들 사진
세계에서 벌어진 충격적 장면
미국의 세계 무역 센터에서 발생한 9, 11 테러 당시 창문를 깨고 무적정 몸을 날린 모습을 AP통신 리차드 드류씨가 촬영한 사진.
1963년 6월 11일 사이공 시내 한 복판에서 틱쾅둑 승려가 베트남 정부의 반불교 정책과 베트남 전쟁에 항의하며시민들과 승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석유를 붓고 분신자살(소신공양)을 하고 있습니다.
척추 수술하던 환자의 자궁에서 21주가 지난 태아의 팔과 손이 자란 모습으로 당시 충격적인 장면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살려 달라고애원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소망을 무시한 채 무자비하게 사살한 사건으로 프랑스 텔레비젼 기자가 촬영한 것이며, 당시 이스라엘 군인들은기자에게까지 위협사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1993년 초봄 사진 작가 케빈 카터가 수단에서 촬영한 것으로 오랜 가뭄으로 기근에
죽어가는아린이와 이를 먹이로 생각하고 죽기만을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독수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작가 케빈 카터는 이 사진 한 장으로 기근에 대한 퓰리처상을 수상.
2006년 2월 1일,이스라엘 경찰들이 Amona 정착지 주민들의 생활 터전을 강제 철거하고
이곳에 살던 사람들을 경계 밖으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부녀자가 수십명의경찰과 대치하며 자신의 터전을 돌려달라는 항거의 장면.
2차 대전 종식을 상징하는 일본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 폭탄 버섯 구름의 모습.
미국에서 발생했던2001년 9, 11 테러 사건으로 불타는 세계 무역 센타의 모습.
유례없는 한파로 완전히 꽁꽁얼어버렸던 나이애가라 폭포의 충격적인 모습으로 지난 1911년에 촬영된 것.
196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베트남 전쟁 중 수갑를 찬죄수를같은 동족이 총살하는 장면으로 당시 죄수는 머리에 총을 맞고도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며, 이로인해 미군인들의 태도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는 설이 있다.
이 충격적이고 끔찍한 장면은 1930년, 백인 여성들을 강간하고 남편을 죽인 흑인 강간 살인범 2명을 공개 처형한 현장의 모습.
1932년 9월 29일, 69층 록펠러 센터공사의 마지막 빔을 올린기념으로 촬영한 모습.
1997년, 미국 보스턴의 매사 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외과 의사 제이 Vacanti가 쥐의 연골 세포를 이용하여 인간의 귀를 대신 할 수 있는 충격적인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Yahoo! K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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