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미국의 드라마 스타 베서니 프랭클린(사진·39)이 공개한 포토샵 전후의 누드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US매거진은 "베서니 프랭클린이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하기 위해 포토샵 전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베서니 프랭클린은 지난 9월 지난 9월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PETA'에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은 바 있다.

베서니의 포토샵 전, 후 사진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 포토샵의 위력이 놀랍다"며 "연예인들의 과도한 포토샵을 금지하는 법이 생길 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