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낸시랭이 비키니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투표 독려 퍼포먼스를 벌여 화제다.

낸시랭은 지난 9일 비키니를 입은 채 서울 홍대와 광화문 광장, 여의도 등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게릴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흰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앙’이 써진 라운드 피켓을 들고 자신만의 특유의 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이 프로젝트는 평소 낸시랭의 열성팬임을 강조한 영상제작팀 ‘애스트로넛’과 함께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존경하는 김중만 선생님과의 새로운캠페인 퍼포먼스사진 상의와 작업중~^^”이라며 이번 비키니 시위에 입은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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