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 엄마 고양이의 엄한 예절교육

'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라는 제목으로 영상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검정 페도라 모자를 쓴 새끼 고양이를 살피던 어미 고양이가 갑자기 새끼 고양이의 모자를 앞발로 걷어차 버리자 새끼 고양이가 울상을 짓고 있다.

'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 영상에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 "새끼 고양이 억울한 표정 대박", "고양이 모녀 예절교육 사람보다 엄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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