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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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른 카라는 일본의 오리콘 DVD & Blu-ray Disc랭킹 속보(9/13일자)에 따르면 Blu-ray Disc  'KARA VACATION'이 오리콘 주간 Blu-ray Disc(이하BD) 랭킹의 아이돌 이미지 부문 1위를 획득하며 종합 랭킹에 있어서도 11위에 올라 역사상 최고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아시아 부문 작품의 종합 최고 순위는 하라미키메구미 'Beach Angels in Maui'(2008/10/22발매)가 13위로, 이번 카라의 성적이 또 한번 기록을 깬 셈이다.

한편, 카라는 멤버 한승연이 척추골절로 한달 간 휴식을 취해야 하는 사정상 11월 초 일본에서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유한나, 9월17일 외국계회사 컨설턴트와 결혼



2007 미스코리아 서울 미, 미스인터콘티넨털 2위 유한나.



2007 미스코리아 서울 미, 미스인터콘티넨털 2위 유한나.

2007년, 전 세계에 한국의 미를 알린 유한나(28)가 오는 17일 결혼식 서울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미스코리아 서울 미, 미스인터콘티넨털 선발대회 2위에 오른 유한나의 한 측근은 8일 "유한나가 외국계 회사 전략 컨설턴트로 재직 중인 동갑내기 남성과 결혼한다"며 "예비신랑 김모씨는 호남형으로,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인재"라고 밝혔다.

현재 결혼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한나는 이날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유한나는 "재작년 11월, 친구 소개로 만났다"며 "올해 초 결혼 날짜를 잡았지만, 프러포즈는 한 달 전에 받았다. 남자친구가 프러포즈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느라 시기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예비신랑은 유한나를 위해 레스토랑을 꽃으로 꾸민 후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프러포즈했다.

유한나는 "결혼 비용을 아껴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인 김세진군의 후원금과 케냐 나이로비대학에 재학 중인 현지 학생에게 4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결혼 후에는 어머니에 이어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한나의 어머니는 패션 디자이너 안윤정씨로, 현재 대한복식디자이너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한 유한나는 오는 10월, 자신의 새 브랜드인 '디누에'를 론칭할 예정이다.

한편, 결혼식 주례는 송광수 전 검찰총장, 축가는 국립오페라합창단이 맡는다.

탱크에 비견되는 최강의 방탄차 사진

슈퍼카도 꼬리내리는 탱크 자동차 사진


람보르기니 , 페라리, 포르쉐 등이 내놓는 내노라하는 슈퍼카들도 이 차 앞에선 ‘고양이 앞에 쥐’ 신세가 된다. 세계 각국의 정상, 종교 지도자, 유명 연예인 등이 애용하는 방탄차다.

방탄차는 이름처럼 단순히 ‘탄’만 막는다면 명함을 내밀기가 쑥스러워진다. ‘요인’을 보호해야 하는 만큼 탄환은 물론 지뢰가 터져도, 폭탄이 폭발해도 멀쩡해야 한다. 테러 장소를 벗어나야 하는 만큼 타이어가 펑크나도 달릴 수 있어야 한다. 이래야 진정 ‘방탄차’라 불릴 수 있다.

따라서 뛰어난 자동차 생산 능력과 안전 기술을 갖춘 자동차업체만이 방탄차를 만들 수 있다. 현재 방탄차를 만들 수 있는 업체는 전 세계에 20여곳이 있고 그 중 대부분은 미국에 있다. 완성차업체 중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와 BMW가 별도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 벤츠 풀만 가드

메르세데스-벤츠 최초의 풀만 리무진이자, 세계 최초의 방탄차는 1928년 출시된 뉘르부르그 460(W08)이다. 벤츠 방탄차는 1960년대부터 30여년 가까이 독일 정부의 공식 차로 사용됐다.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황실의 리무진 차로도 애용됐다. 현재는 특수 방탄 기능이 장착된 벤츠 S가드의 풀만 버전이 판매되고 있다.

풀만(Pullman)이라는 이름은 미국의 풀만 사가 개발한 럭셔리한 열차의 침대 칸을 뜻하는 단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운전석과 뒷좌석이 격벽으로 분리되어 있는 공간이 넓고 안락한 고급 리무진을 일컫는다. 가드(Guard)는 방탄차를 뜻한다.

S600 풀만 가드는 독일 정부 공인 기관 테스트 결과 최상급 보호 수준인 B6/B7의 안전 등급을 받았다. 일반 소총은 물론 수류탄 같은 폭발물, 대전차 로켓까지 방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도어와 사이드 패널 등이 보강됐고, 도어 잠금 장치와 사이드 미러의 마운팅 등이 최고 안전 등급에 맞게 설계됐다. 여기에 펑크가 나도 주행이 가능한 런플랫 타이어와 자가 실링 기능(자동 밀봉)의 연료 탱크, 차량 내 화재를 대비한 자체 소화 기능까지 포함됐다.

S 600 풀만 가드는 완성된 차량에 방탄 장비를 장착하는 일반적 제작 방식과는 달리 제작과정에서 차체 내부에 방탄 장비를 내장한다. 내부는 운전석과 뒷좌석이 격벽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4명이 마주보고 앉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S600 풀만 가드는 기존 S 600L 가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4,315mm의 휠베이스는 기존 S 600 L 가드와 비교해 1,150mm가 더 길다. S 600 풀만 가드는 차체 길이는 6,356mm로 단순히 차체 길이를 늘린 것이 아니라 차체 및 섀시를 새롭게 개발했다. 배기량 5513cc와 517 마력, 380Kw의 V12 바이터보 엔진은 파워 넘치는 드라이빙 성능을 제공한다.





◆ BMW 하이 시큐리티

BMW 760Li 하이 시큐리티와 BMW 750Li 하이 시큐리티는 방탄 차량의 보호 능력 기준인 BRV 2009 인증과 방탄 등급 VR7을 동시에 만족시킨 세계 최초 모델이다.

유리를 제외한 부분은 강화장갑으로 이루어져 방탄 등급 VR9에 달하며, 6㎝에 달하는 두께의 창문은 깨지더라도 파편이 실내로 튀지 않도록 폴리카보네이트 층으로 코팅됐다.

차체 하부는 특수 도금 처리로 폭발물 공격에 대비했고 화생방 공격도 방어할 수 있다. 또한 유독 가스를 감지하면 모든 창문이 닫히면서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유입해 실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유독가스를 배출한다. 엔진룸에는 온도 센서와 화재 진압 시스템을 탑재, 화재를 자동으로 진화할 수 있다.

BMW 760Li 하이 시큐리티는 7단 자동변속기와 6리터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이 544마력에 달한다. 제로백(시속 0에서 100km 도달 시간)은 6.2초다. 750Li 하이 시큐리티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얹었다. 최고 출력은 407마력, 제로백은 7.9초다.





◆ 캐딜락 프레지덴셜 리무진

미국 대통령이 타는 방탄차다. 제너럴모터스(GM)은 지난 83년부터 대통령 전용차 ‘캐딜락 원’을 제작해오고 있다. 전용 비용기를 ‘ 에어포스 원 ’이라 부르는 것처럼 ‘원’(one)은 대통령을 상징한다.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기간 동안 탈 전용차는 올 뉴 캐딜락 프레지덴셜 리무진이다. 애칭은 오바마와 오토모빌을 합친 ‘오바모빌(Obamobile)’이다.

대통령의 신변을 보호하고 고유 업무를 처리하는 등 ‘달리는 백악관’ 기능을 하기 위해 각종 첨단장치를 설치했다. 15mm 방탄유리는 기본이다. 차체는 특수강, 알루미늄, 티탄, 세라믹 등으로 이뤄져 차 밑에서 폭탄이 터져도 탑승자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수류탄과 로켓포도 막을 수 있다. 도어의 두께는 20cm 이상으로 보잉 757 조종석 문과 같다.

범퍼에는 야간 투시카메라가 달려 헤드라이트 없이도 야간 주행이 가능하다. 타이어는 대전자 지뢰에도 견딜 수 있고 타이어가 찢겨도 내장된 스틸 휠로 수십 km를 달릴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다.

차 실내에는 무선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와 노트북, 위성전화, 부대통령 및 국방부와 직접 연결되는 전화 등도 갖춰져 있다. 백악관 업무 일부를 수행할 수 있다는 얘기다. 화생방 테러에 대비해 산소 공급 시스템, 진화장치도 구비돼 있다. 야간투시경이 달린 샷건과 최루탄 발사기도 있다. 대통령이 다쳤을 경우를 대비해 수혈용 혈액도 보관한다. 운전은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특수훈련을 받은 베테랑 요원이 맡는다. 이 차는 25대만 제작됐다.

이 처럼 대통령의 신변 보호와 업무 수행을 위해 각종 장치를 달아 ‘달리는 백악관’이 됐지만 희생해야 하는 것도 있다. 바로 연비와 속도다. 차체 무게만 3톤 이상이다. 무게가 많이 나가면 기름이 많이 소모된다. 연비는 경유 1리터당 3.2km에 불과하고 최고속도도 94~97km밖에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재규어 XJ 센티넬 & 레인지로버

재규어는 플래그십 모델인 올뉴XJ 롱휠베이스 모델을 베이스로‘올뉴 XJ 센티넬’이라는 방탄차를 개발했다.XJ 센티넬은 탑승자를 외부폭발 및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탑승자 보호 시스템을 갖추면서도 외관을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해 보안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탑승객 보호 시스템은 방탄업계의 선두주자인 센티곤(Centigon)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설계됐다. 또 특수 강철과 방탄조끼 소재로 널리 알려진 미국 듀폰(DuPont™)사의 고강력 합성섬유인 케블라로 차체를 제작했다.

이 같은 방탄 성능으로 기관총 공격을 받거나 차량 하부에서 수류탄이 터지거나 TNT 15kg 폭약이 차량 주위에서 폭발해도 탑승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재규어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유럽 표준 방탄 기준인 B7 탄도 방탄 등급(European B7 Ballistic Protection)도 획득, 방탄 성능을 입증받았다.

아울러 방탄 시스템 탑재로 늘어난 무게는 100% 초경량 알루미늄 차체 구조로 상쇄시켜 XJ의 성능을 유지했다. 385마력의 5.0리터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얹어 최고시속 195km/h, 제로백(0→100km 가속시간)은 9.7초다. 이 밖에 재규어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강화된 서스펜션 시스템 및 강화 알로이휠에 런플렛 타이어를 장착했다.

레인지로버 방탄차는 랜드로버 특수차량 부서가 만든다. 영국 수상 등 정부 수반이 타는 관용차로 사용됐다. 정치인과 주요 기업인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다.

랜드로버의 공식 방탄 차량은 2007년에 처음 나왔다. 이 차는 유럽 표준 방탄 기준인 B6 탄도 방탄 레벨을 획득했다.





◆ 폭스바겐 페이톤 W12 방탄차

폭스바겐은 교황 베네딕트 16세 에게 페이톤의 최상위급 모델인 W12 6.0 롱휠베이스 모델을 선물했다. 이 모델은 편의, 프라이버시 보호, 보안 등을 고려해 맞춤 제작됐다.

안전성이 뛰어난 차를 선호하는 베네딕토 16세 에게 전달된 이 모델은 차체 길이 6미터에 특수강, 알루미늄, 티탄과 케라믹을 주재료로 제작돼 무게가 3톤에 이른다.

방탄 유리의 두께는 15mm이며, 타이어는 방탄용 ‘Goodyear Regional RHS’로 대전차 유탄 발사기를 방어할 수 있을 정도다.

한편 페이톤은 폭스바겐의 최상위 모델로 독일 드레스덴 에 위치한 전용 투명 유리 공장에서 생산된다. 폭스바겐의 추적된 기술과 장인들의 세심한 수작업으로 탄생돼 하루 생산량이 총 30대를 넘지 않는다. 국내에는 오는 9월7일 신형 페이톤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 현대 에쿠스 리무진

국내에서는 그동안 방탄차를 전부 수입했으나 현대자동차 가 지난해 에쿠스 리무진을 베이스로 방탄차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현대차가 청와대 에 3대를 기증한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는 대통령 경호상 제원을 극비에 붙였다.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타우엔진'을 일부 변경해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는 것이 알려진 내용의 전부다.

에쿠스 리무진의 경우 기존 세단보다 300mm 길어졌다. 벤츠 S600L 및 S500L, 렉서스 LS600hL 및 LS460L, BMW 750Li 등 경쟁관계에 있는 해외 럭셔리 세단들과 비교해 전장은 최대 310mm, 후석 레그룸은 최대 376mm가 길어 탑승자의 거주성과 승차의 안락함을 높였다.

일반적으로 리무진이 B필러 길이만 확대한 것과 달리 B필라뿐 아니라 리어도어까지 길이를 증대해 뒷좌석 승객의 승하강 편의성도 함께 높였다. B필러에는 리무진 전용의 엠블렘을 새기기도 했다. 세단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면부에는 가로바 형태의 리무진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 부분에는 에쿠스 엠블렘을 적용했다.

리무진에 새롭게 탑재된 5.0 타우엔진은 이미 워즈오토(Wardsauto)의 ‘2009 10대 최고엔진(2009 10 Best Engines Winners)’ 선정으로 그 성능을 이미 입증 받은 4.6 타우엔진을 기반으로 배기량과 출력을 대폭 증대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은 400마력(ps)으로 일본과 독일의 대표 럭셔리 차들인 렉서스 LS460L, 벤츠S500L 등과 비교해도 각각 20마력, 12마력이 높다. 최대토크 역시 51.0㎏.m으로 해외 럭셔리 수입차를 능가하는 엔진 성능을 확보했다.

첨단 안전사양도 갖췄다. 주행 중 급제동 상황 발생 시 별도로 비상등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비상등을 빠르게 점멸해 후방차량에게 위험을 경고, 후방 추돌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 급제동 경보시스템(ESS)과 함께 리무진에 최적화된 서스펜션 등 첨단 안전기술을 적용했다.

러시아 숲속의 현대판 로빈슨크루소우 사진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우 사진



러시아의 숲속에서 천막집을 짓고 혼자 생활하는 이 자의 이름은 빅터 보리스라고 한다.
그는 그가 만든천막집에서 추위를 피하고 조명을 밝혀 기거하기 위해 직접 난로와 자전거 페달을 이용한 자가 발전기를 제작했다.
그의 이상 야릇한 숲속 생활은 보통 사람의 생할 방식과는 사뭇 다른 형태이지만 그는 이 숲속의 생활이 인생의 전부라고 한다.




숲속의 취사도구


대한민국에서 전국의 갖가지 무속인들이 제일 많이 모이기로 유명한곳은 바로 신령스러운 접신의 영험을 시도 할수있다는 충청도의 계룡산이다.
그들은 계룡산 곳곳에 나무와 텐트를 이용하여 비와 이슬을 피할 기거 공간을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그들이 켜놓은 촛불에 의해 산불을 야기시키기도 한다.
숲속에서 취사를 하는 이러한 형태는 한국에서 라면 법적으로나화재에 의한 산림보호 차원에서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아직까지 가능한 입장인지 러시아의 관대한 일면을 엿볼수있다.



그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산림청 단속 공무원과 산책을 좋아하는 사슴을 잡을려고 함부로 총질을 하며 숲속을 누비고 다니는 사냥꾼들이라 한다.
그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거리에서 주워와서 재활용을 해서 쓴다고 한다.




형태는 비록 어정쩡하지만 그가 만든 집의 내부에는 수동발전기와 난로및 침대가 있다고 ....





폐 철제로 만든 집안 내부의 난로




자전거 페달 발전기는 믿을수 있는 물건이라고 ....
.



손으로 돌려 전력을 일으키는 페달 발전기




커피 타임용 머그잔




그의 삶에 관한 형태를 주고 받기 위해 방송사 기자에게서 얻은 휴대폰




강추위가 닥치는 겨울철에는 사실상 난로 없이 천막집 생활이 불가능 할것 같다.




실내의 불을 밝히는 독특한 모양의 램프는 바로 주워온 물건중 하나로 택시 지붕에 있었던 램프




천막집 내부의풍경

photo from : English Russia
http://kr.blog.yahoo.com/sturmgechutz/3204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의 위엄 사진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 사진















 

세계 최대 목조건축물 진리의 성전 사진

눈물 사죄, 뻔뻔한 연기였다니

에리카 베쯔니 사건 동영상





사와지리에리카 베쯔니사건 소속사시켜서 다 거짓이다!

싹수 노란 남자들 본능 어릴때부터 시작?

남자들 본능 어릴때부터 동영상



전세계 900만이 본 한국 동영상

전세계 900만 시청한 한국 동영상



각국의 패러디 동영상


프랑스


미국


미국 -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따라하고 있음.


이탈리아


브라질


터키



전세계 900만여명이 시청한 한국 동영상 패러디영상은 원본보다 못하네요..ㅋ



국방장관도 쩔쩔 맨 예비역 여군 김태영 장관도 쩔쩔매는 여군 예비역

김태영 장관, 예비역 여군에 쩔쩔 여군 창설 60주년 동영상



6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여군 창설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영 국방장관과 한민구 합참의장,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원유철 국회 국방위원장, 최영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해 현역.퇴역 여군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10년 동안 여군 간부의 비중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가 작성한 '여군 현황 및 활용계획'을 보면 올해 7월 말 현재 6천162명으로 간부 정원의 3.5%에 불과한 여군 인력은 2020년 1만1천1570명으로 늘어 간부 정원의 6.3%를 차지하게 된다.

향후 10년간 여군 장교는 3천111명에서 4천987명으로, 여군 부사관은 3천51명에서 6천583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이 군 당국의 계획이다.


3D 람보르기니 트랜스포머

3D 람보르기니 트랜스포머 - 동영상



출처는 유튜브



걸그룹 레인보우의 배꼽춤 선정적논란 지상파 방송에서 과도한 노출 방송불가 판정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 동영상





마오 새 쇼트 프로그램 탱고 sp

아사다 마오 새 쇼트 프로그램 탱고 sp - 동영상



ㅇㅇ



늪지에서 잠수를? 사서 고생 사진

습지 스노클링 대회 사진










흙탕물도 괜찮아 영국 습지 스노클링 대회

미국 무장인질극 벌인 한국계 범인 사진

디스커버리채널 방송국 무장인질극 사진




































미국 디스커버리채널 방송국 무장인질극 범인 경찰에 사살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디스커버리채널 방송국에서 1일(현지시간) 인질극을 벌인 40대 한국계 남성이 경찰 총격으로 숨졌다고 현지언론 유코피아가 보도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용의자와 대치중이던 경찰특공대가 총격을 가해 사살했으며 인질 3명은 무사히 구출됐다”고 밝혔다.

제임스 제이 리(43)로 신원이 밝혀진 용의자는 4시간여 대치 끝에 경찰의 집중사격으로 현장에서 숨졌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가 갖고 있던 폭발물이 터졌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이날 오후 1시쯤 권총과 폭발물을 소지한 채 스프링필드에 있는 TV 방송국 디스커버리 채널 본부건물에 침입해 인질 3명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는 소동을 벌였다.경찰은 직원 1900여 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는 한편 협상팀을 통해 제임스 리와 대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경찰 특공대인 스왓(SWAT)팀을 보내 용의자를 현장에서 사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제임스 리는 ‘savetheplanetprotest.com’이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환경보호운동가로 지난 2008년 3월 디스커버리 채널 본부 앞에서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1주일동안 피켓 시위를 벌이다 체포됐다. 제임스 리는 유죄가 인정돼 6개월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다.

제임스 리는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디스커버리 채널이 이를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경각심을 일깨워줄 것을 요구했지만 방송국 측이 거부하자 인질극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kr.blog.yahoo.com/hanoltextile/3594

뚱보 출입불가, 가장 날씬한 집 사진

세계에서 가장 날씬한 집 사진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집(The world's narrowest house)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오스트리아 아티스트 Erwin Wurm은 세계에서 가장 날씬한 집을 만들어낸 것.

소파, 책, 책상, 의자, 방, 화장실 등 모두가 날씬하게 만들어졌다.

누드로 자전거 타는 사람들 왜?

World Bike Ride 사진 / 동영상은 맨아래..


















World Naked Bike Ride 2010, London



팬들이 촬영한 남격 합창대회 동영상

남자의자격 합창단 대회



남자의자격 합창단 거제합창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원빈 머리 자를 때 여고생 반응?

원빈 머리 잘랐을때 여고생 반응 동영상



침대버스 트럭 충돌 17명 사망

침대버스 트럭충돌 장춘고속도로 17명사망 35명부상



오디션 프로서 참가자 주먹다짐

오디션 주먹다짐 동영상




오디션 주먹다짐 사상 최악의 무례한 참가자

음악을 향한 열정과 패기로 종종 감동을 선사한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사상 최악의 무례한 참가자가 출연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방송된 영국 최고의 오디션 리얼리티쇼인 ‘엑스 팩터’(The X Factor)에 출연한 10대 소녀 2명이 관객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주먹다짐을 벌여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섹시화보의 여신 제시카고메즈가 은밀하고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스타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제시카 고메즈는 3일 공개된 스타화보 '인 유어 드림(In Your Dream)'에서 소녀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야누스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청순하고 로맨틱한 모습과 섹시한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부각시킨 모습 등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묘한 눈빛 변화와 살짝 벌린 입술 등 남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제시카 고메즈만의 매혹적인 표정이 육감적인 몸매와 어우러져 한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를 제작한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발리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분위기와 아찔한 포즈를 선보였다.

남자들의 로망인 제시카 고메즈는 이번에도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가수 백지영 야르시비 란제리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백지영은 오는 10월 런칭을 앞둔 자신의 란제리 브랜드 YarSi.b (야르시.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8월 경기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백지영의 다양한 표정과 분위기로 그녀 특유의 매력을 한껏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네이밍부터 심볼 디자인 까지 섬세하게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YarSi.b(야르시.비)는 ‘You Are Real Sexy Icon’의 약자로 “누구라도 '야르시.비'와 함께라면 진정 섹시해 질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백지영은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의 프라디아에서 런칭 패션쇼를 개최해 자신이 직접 무대에 올라 패션쇼 런웨이에서 워킹도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 점령한 수만마리 가오리떼 사진

바닷속 점령한 만여마리의 가오리떼 사진

멕시코 만에서 촬영된 엄청난 가오리떼 페니술라 유카탄에서 플로리다 쪽으로 이동중인 모습이 촬영된 것.

만 마리가 넘는 가오리 떼의 모습은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하지만 물에 들어가는 것은 금물. 가오리 꼬리에 찔려 사망할 수 있다.
















image : http://www.getwonder.com/2008/07/the-great-stingray-migration-thousands-of-majestic-stingrays-swim-to-new-seas/#more-1162

http://kr.blog.yahoo.com/fanddegi/452120


소녀시대 Gee 거꾸로 들으면?

소녀시대 Gee 거꾸로 들으면 음란 ? Gee 거꾸로 듣기 - 동영상








접근금지, 겁나 살벌한 애완동물

애완동물로 사자를 이란편 동영상



애완동물로 사자를 키우는 이란 남성

겁도 없네요


헉, 태풍에 아파트 외벽 뜯겨나가 말도 안돼

아파트 벽이 날아간다고 동영상



태풍의 영향으로 아파트 벽이 날아가는,,,


파리 삼킨 리포터, 의외의 반응

파리삼킨 리포터 동영상



방송도중 파리삼킨 리포터

KAIST 입학한 소녀시대 연습생 사진

카이스트 장하진 사진

소녀시대 연습생 "장하진", sm연습생 장하진 카이스트 학생변신 화제~~!!!



연습생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생으로 변신한
10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올 해 카이스트에 입학한 장하진(19)양 입니다.



장하진양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국 규모의 오디션 대회에 응모, 대상은
놓쳤지만 '외모' 부문에서 1등을 한 뒤 한 기획사에서
중학교 3년 내내 연예계 데뷔를 위해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장하진양은 한 기획사에서 중학교 3년동안 연예계 데뷔를 위해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연예인을 꿈꿨지만, 힘든 연습생 생활에
장하진양은 지쳐갔고 결국 고교 진학과 함께 기획사를
떠나는 결정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이 기간 장하진양은 정규수업을 마치고는 연습실로 달려가 밤 11시까지,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습에 매달렸고, 가끔 쇼케이스
형식의 특별공연이 있을 때면 새벽까지 연습한 적도 많다고 전해 지네여~



장하진양은 "매일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외모나 몸매 관리를 하고,
연습생 친구들과 경쟁하는 것이 굉장히 스트레스였다"며 "결국에는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획사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후 장하진양은 뒤처진 학업에 집중하려고 한달 가량 보습학원에
다녔지만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방식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장하진양은 카이스트 입학사정관 전형에 응시해 수학과 과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점, 사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점, 학생회장을 했던
리더십을 인정받아 카이스트에 입학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고 합니다.



특히 장하진양은 면접에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개사해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연습생 시절때 연마한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장하진양은 "연습생으로 생활한 3년이 가치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반인이 겪기 쉽지 않은 일을 경험한 만큼 나중에 어떻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연예인이 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싶지는 않지만
기회가 오면 잡고는 싶다"고 말하면서 웃어 버렸다는군요~!!



장양은 곧바로 표정을 바꾸면서 "전부터 물리와 생물에 관심이
있었던 만큼 두가지 학문이 모두 필요한 의학과 관련된 기계를
개발하고 싶다"며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sm연습생 장하진 카이스트 학생변신 화제

속옷만 입은 남녀들 거리 활보? 브라질의 속옷데이 사진

눈이 즐거운 브라질 속옷의 날 / 브라질 속옷데이 사진

속옷데이!! 브라질에서 열린 행사!!

1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속옷 데이' 가 화제가 되고 있나 봅니다.
사진속의 보이는 사람들은 이 행사에 참가한 모델들 ~

다양한 속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인데요;; 이 행사 ! '속옷 데이' 는 2003년 뉴욕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하네요~

















































 
브라질 언더웨어 데이

미녀들만 골라 얼굴 염산테러 사진

미국 염산테러 사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베서니 스트로(28)는 8월 30일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퇴근 후 새로 산 선글라스를 쓰고 시내를 걷던 중 느닷없이 ‘염산테러’를 당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길을 걷던 베서니 스트로에게 한 여자가 다가와 “당신 너무 예쁘구나. 이것 마셔볼래”라며 염산이 든 컵을 얼굴을 향해 던졌다.

쓰러진 스트로는 곧바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선글라스 덕분에 다행히 실명하지 않았지만 눈을 제외한 얼굴에는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스트로는 “마치 심장이 멈춰서는 것 같았다”며 “그나마 눈을 다치지 않아 다행이지만 왜 테러를 당했는지 모르겠다”며 심경을 밝혔다.

경찰은 스트로를 공격한 용의자가 20대 흑인여성이라고 밝히고 몽타주를 만들어 포틀랜드 전지역에 배포, 수배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