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유가증권시장>

◆ 넥센
: 배당 350원 우선주배당 400원

◆ 동아에스에프
: 이사 이황의 사외이사 김강정 감사위원 이황의 한견표 김강정

◆ 서광건설산업
: 이사 허동욱 문용철 어희준 송한욱 고영하 사외이사 최원대 남용식 감사 강현범

◆ 쉘라인
: 배당 600원 감사 이채규

◆ 옵티머스
: 이사 김희식 박상준 전국제 장학순 사외이사 양승관 김진욱 감사 전용하

◆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 이사 한상업 노양래 하병찬 신규용 정준호 사외이사 박정희 정선호 배현중 감사 문재식

◆ 코아스웰
: 우선주배당 5원 사외이사 안중호

◆ 태창기업
: 이사 이상호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감사 강병선

◆ 한국전기초자
: 배당 1000원 이사 고바야시요시노리 가와하라가즈노부 사외이사 최창욱

◆ 한신디앤피
: 감사 이희영

◆ 현대금속
: 이사 김이수 김승한 감사 임상균





코스닥시장

◆ 고려신용정보
: 배당 15원 사외이사 박병종 안병엽

◆ 기산텔레콤
: 감사 이기남

◆ 네오리소스
: 이사 이호영 사외이사 한성진

◆ 네오티스
: 이사 구영권

◆ 넥서스투자
: 이사 고범석 사외이사 권익주

◆ 넷시큐어테크놀러지
: 사외이사 김익신

◆ 니트젠앤컴퍼니
: 이사 신동현 감사 한상규

◆ 다음커뮤니케이션
: 이사 김현영 사외이사 한수정 감사위원 한수정

◆ 다휘
: 사외이사 차재용

◆ 단성일렉트론
: 이사 김민종 사외이사 윤태준

◆ 덕산하이메탈
: 이사 김성철

◆ 동신건설
: 배당 100원 이사 김동한

◆ 모라리소스
: 이사 김남훈 이한선 감사 손영상

◆ 모젬
: 이사 김세중

◆ 바이오매스코리아
: 이사 강덕환 사외이사 김영곤 감사 황점곤

◆ 바이오스마트
: 이사 정진훈

◆ 베리앤모어
: 사외이사 박민준 백승재

◆ 비아이이엠티
: 배당 25원 이사 박종인

◆ 사라콤
: 이사 서동현 감사 정해한

◆ 삼륭물산
: 배당 500원

◆ 삼협글로벌
: 이사 이철재 사외이사 김창수 감사 방성완

◆ 서울옥션
: 배당 50원 사외이사 박영규

◆ 선도소프트
: 이사 정상민 사외이사 민병국

◆ 스포츠서울21
: 이사 박희연 사외이사 황정길 이태복

◆ 쏠라엔텍
: 이사 김연규 강한기 이동화 김태헌 조완규 사외이사 김영병 지성곤 변동진

◆ 씨유전자
: 사외이사 김창훈

◆ 씨티엘
: 이사 김동욱 김세민 정윤수 사외이사 김대웅

◆ 아이메카
: 이사 이정욱 이수용 이규학 사외이사 이명순

◆ 아이씨코퍼레이션
: 이사 신수천 사외이사 정광명 박래

◆ 아이즈비전
: 사외이사 중밍 감사 김선조

◆ 애강리메텍
: 배당 25원 이사 정영두 사외이사 홍성훈

◆ 액티투오
: 이사 서혁수

◆ 에너라이프
: 이사 이은석 김석우 이승준 사외이사 이종보 감사 손희숙

◆ 에버리소스
: 이사 김양효 사외이사 나상민 성순창 감사 김희춘

◆ 에스앤이코프
: 이사 조용배 박성식 안용하 사외이사 강문석

◆ 에스엘그린
: 이사 김근수

◆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 이사 김용쾌

◆ 에스피코프
: 이사 이윤구 정영민 사외이사 서지열 김보현 허성광

◆ 에이로직스
: 이사 최재원 이홍석 조운선 Andrew Hwan Lee Ruziah Mohamad Amin

◆ 에이스하이텍
: 이사 장석수 이재영 사외이사 최규원

◆ 엔피케이
: 주식배당 1% 감사 이마이노부카쥬 김학희

◆ 엘림에듀
: 이사 김형기 이준희 사외이사 송용일

◆ 엠엔에프씨
: 이사 조진구 석훈 류주혁 최병대 사외이사 김영식 서준상 감사 김진욱

◆ 예신피제이
: 이사 정주모

◆ 윈드스카이
: 이사 이은숙 이재범

◆ 웨이브일렉트로닉스
: 감사 양영구

◆ 유티엑스
: 감사 김겸

◆ 제이에스
: 이사 임은섭 사외이사 최승근 이영진 최익진

◆ 지오엠씨
: 이사 김의택 이진 사외이사 이석봉

◆ 지코아이엔씨
: 이사 이승익 이호준 김영호 감사 김규식

◆ 참테크글로벌
: 배당 130원 사외이사 김정철

◆ 초록뱀미디어
: 이사 김승욱 조재연 사외이사 정근화

◆ 케이앤컴퍼니
: 감사 한욱

◆ 케이티하이텔
: 이사 표현명 사외이사 윤구

◆ 코디콤
: 이사 정대현

◆ 큐로컴
: 이사 권호

◆ 큐로홀딩스
: 사외이사 사중진

◆ 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
: 이사 백운표 곽종윤 이재성 이임숙 염선희 사외이사 김용훈 황인규 감사 전진하

◆ 토자이홀딩스
: 감사 유영선

◆ 팍스메듀
: 이사 박진호

◆ 팜스웰바이오
: 이사 김학수

◆ 팬엔터테인먼트
: 배당 30원

◆ 폴켐
: 감사 최세준

◆ 피더블유제네틱스
: 사외이사 이활

◆ 하이럭스
: 감사 서정욱

◆ 한국베랄
: 배당 50원 사외이사 조승식

◆ 한국토지신탁
: 이사 박낙영 사외이사 양승현 감사위원 김용기 현형식

◆ 화인텍
: 이사 이주윤 사외이사 김재용

해원에스티 : 이사 장기영 사외이사 이재봉 감사 손병균

◆ DM테크놀로지
: 이사 김성태 박기재 문용훈



퇴출 위기에 몰린 상장사 급증.. 갈수록 태산

코스닥시장에서 퇴출 위기에 몰린 상장사 수가 급증하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64개사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데 이어 28개사가 주주총회 일주일 전까지 제출해야 하는 감사보고서를 내놓지 못해 퇴출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네오리소스, 쏠라엔텍 등 43개사는 ▲자본잠식률 50% 이상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연간 매출액 30억원 미만 등 결산 관련 사유로 퇴출 위기에 몰린 상태.

이 밖에 4개사는 임직원의 횡령·배임 혐의나 매출액 부풀리기 의혹 등 문제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목됐고 16개사는 감사의견 거절로 퇴출 명단에 올랐다.

엑스로드, 트라이콤, 사이버패스, 두올산업, 테이크시스템, 케이이엔지, 케이디세코, 나노하이텍, 엔티피아, 팬텀엔터그룹, 포넷, 야호, 오페스, 3SOFT, 엘림에듀, 진성티이씨, JS, 에이엠에스, 블루스톤, 모빌링크, 포이보스, 자강, KNS홀딩스, 그랜드포트, 지오엠씨, ST&I, 에버리소스, 희훈디앤지 등 28개사는 주주총회 일주일 전까지 제출해야 하는 감사보고서를 내놓지 못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해당 사유를 해소하려는 상장사들의 생존 몸부림이 치열하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씨엔씨테크는 지난 26일 사유를 해소하는 대차대조표 및 이에 대한 동일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규정에 의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에 대해 사유 해소를 입증할 서류를 제출할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폐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매출액을 부풀린 의혹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뉴켐진스템셀(옛 온누리에어)은 현재 상장폐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내달 9일 상장위원회가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자본잠식 고충을 겪는 기업들은 유증을 통한 자금조달에 주력하고 있다. 일반공모 보다는 증자 대상인이 정해진 제3자배정방식 증자를 선호하고 있으며 자금조달에 실패할 경우 2차, 3차에 거쳐 증자를 시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