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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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워드 /연합

미국 프로미식축구(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즈 워드(31)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다고 5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하인즈 워드는 오는 14일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동안 '무한도전'에 출연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 여섯 명과 만날 예정이다. 무한도전에는 골프선수 미셸 위, 테니스 샤라포바, 격투기 선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했었다.

하인즈 워드는 이번 방문 때 지난 4월 국내 혼혈아이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관련해 이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립할 예정이다. 워드는 지난해 혼혈아와 재미 한인동포를 돕기 위한 '하인스 워드 도움의 손길 재단'을 미국에 설립하고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워드는 NFL '피츠버그 스틸러스' 소속으로, 지난 2005~2006 시즌 소속팀을 수퍼볼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워드는 현재 정규 시즌 중이나 소속팀 피츠버그가 8일 시애틀 시호크스전을 마치고 6주차에 경기가 없어 이번 방한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