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이승연이 토크쇼를 맡은 기념으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스토리온의 주부 트렌드 토크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MC로 낙점된 이승연은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 촬영에 나서 파격적인 모습을 담았다.

포스터 속 이승연은 마치 원더우먼 같은 느낌으로 유부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놀라운 것은 사진이 포토샵 처리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지난 20일 비공개로 이루어진 포스터 촬영에는 포토그래퍼 보리, 비쥬얼디렉터 박만현 등이 참가하여 이승연의 색다른 매력을 포착했다.

한편,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100인 주부 판정단과 함께 주부들에게 꼭 맞는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3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