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윤은혜 화보

세상다반사2009. 10. 28. 09:27

윤은혜, 섹시 화보로 싱가폴 유혹

윤은혜의 싱가폴 화보가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은혜는 싱가폴 유명잡지 '뉴요'(女友)의 모델로 나서 2009년 11월 표지 면을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블랙 정쟁을 입고 의자에 기대 무표정한 표정으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도도함과 섹시함의 테마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있다.

특히 한국에서의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국, 내외 팬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 잡았다. 윤은혜는 매끈하고 탄력적인 개미허리를 그대로 노출해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윤은혜는 KBS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종영 이후 연예기획사 '더하우스 컴퍼니'를 설립하는 등 사업가로도 영역을 확장해 여려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