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우크라이나 지폐에는 매춘부 그림이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7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서는 각 나라의 화폐 속 인물을 살펴봤다.

이반나는 “우크라이나 지폐에는 매춘부 그림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반나는 “통용되는 것은 아니고 캠페인 용 지폐”라고 설명했다.

이반나는 “2005년부터 매춘관광이 심해져 정부에서 지폐를 제작해 심각성을 홍보하고 있다”며 “경고 문구도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수다’에서는 평소 흔히 볼 수 없는 케냐의 지폐를 소개하기도 했다. 유프레시아는 “앞면은 현직 대통령 얼굴이 나오며 뒷면에는 야생동물들이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지폐에 매춘부 그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