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과 한방의 불임 치료법 - 양방
육아/보육정보2007. 12. 4. 15:48
1년간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가임 부부의 약 7.9%가 이런 불임 문제와 관련이 있고, 빈도를 보면 35~44세 여성이 30~34세 여성에 비해 불임될 확률이 2배나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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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중앙 M&B
출처:남양유업
정자은행 & 난자은행 | ||
이런 방법으로도 임신이 되지 않을 때 최후로 쓰는 방법이 다른 사람의 정자나 난자를 쓰는 것이다. 정자은행은 정자를 채취한 뒤 냉동보존액과 혼합해 용기에 넣고 영하 196℃의 액체 질소 탱크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녹여서 인공 수정에 이용하는 것이다. 무정자증 남성의 경우 고환 조직을 채취해 보관한 다음 불임 시술에 사용하는 고환 조직 보존 은행도 있다. 난자은행은 항암 치료, 자궁 적출 수술을 받는 여성 환자가 나중에 임신을 하기 위해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혹 대리모 출산을 위해서도 쓰이지만, 음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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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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