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서 쓰는 USB
세상다반사2012. 2. 4. 21:36
뜯어서 쓰는 USB-OLED 키보드,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
필요할 때마다 종이처럼 뜯어쓰는 USB가 화제다.
최근 디자인 회사 '아트. 레베데프 스튜디오(Art.lebedev Studio)'에서 개발한 이 USB는 종이처럼 필요할때마다 뜯어 쓸 수 있고 종이 재질로 여러개가 붙어 있다.
또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부분은 아무런 디자인이 되어 있지 않아 내용 이름이나 메모,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다.
용량도 16GB, 8GB, 4GB 등 다양하다. 필요할 때마다 뜯어서 일반 USB처럼 컴퓨터에 꽂아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옵티머스 키보드(Optimus keybord)'
한편 '뜯어쓰는 USB'를 제작한 아트. 레베데프 스튜디오는 자체 브랜드로서 제작한 디자인 용품들을 판매하는데 독특한 디자인으로 얼리 어답터들에게 많이 알려진 회사다. 특히 OLED로 만들어진된 키보드 '옵티머스 키보드(Optimus keybord)'는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사진출처: Art.lebedev Studi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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