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요가 사진

 

 

매트릭스 요가? 몸짱 자부 모델의 공중부양 요가, 공중 요가 사진

곡예사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고 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인 글래머 모델이 인기와 질타를 동시에 받고 있다.

미국 출신의 모델 겸 댄서인 코코 오스틴이 화제의 주인공. '코코'로 불리는 그녀는 탄력 넘치는 몸매로 유명한 인물이다. 가수 아이스 티의 부인이기도 한 그녀는 최근 평소 자신의 몸매를 대중에게 자랑했고 과시했다. 코코는 특이 '엉덩이'로 유명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의 엉덩이가 '가짜'라는 주장을 펼쳤다. 엉덩이의 탄력 및 굴곡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코코는 '공중부양 요가'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낳고 있다. 천장에 끈을 묶어 늘어뜨린 후 그 끈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그녀는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매트릭스 요가, 공중부양 요가 등으로 불리는 이 사진을 본 대다수 네티즌들은 "민망하고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사진 : 공중부양 요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코코 오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