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김아중, 상반신 노출 합성사진 유포 "법적대응할 것"
 
배우 김아중의 충격적인 합성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20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김아중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 2장이 공개됐다.

문제가 된 사진은 합성 사진으로 김아중의 얼굴에 상반신이 노출된 모습을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중 소속사 측은 이번 합성사진에 대해 사이버 수사대에 곧바로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 것으로 보인다.
 


배우 김아중의 합성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돼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0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른 김아중의 합성사진은 이전의 손예진 가슴합성사진보다 정도가 더 심한 사진으로 김아중의 상반신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다.

김아중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후 사진을 접했고 분석결과 조작이고 합성이라는 것으로 드러났기에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사건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끝까지 범인을 밝혀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아중 홈페이지 : http://www.yedang.co.kr/kimajoong/
출생/생년월일 : 1982년 10월 16일
출신지 : 서울특별시
직업 : 국내배우
데뷔 : 2003년 '어깨동무'
경력 : 2008년 5월 제45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2007년 12월 ETN 홍보대사 수상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상 특별상
         2007년 엘르 스타일 어워드 아시아 핫페이스 대표작 해신,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해피투게더 프렌즈, 별난여자 별난남자
         어깨동무, 광식이 동생 광태, 미녀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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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게스 진(GUESS JEANS)’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대종상춘사영화제에서 연이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아중이 세계적인 진 브랜드 게스 진과 롯데 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프리미엄 데님 ‘A star jeans’의 F/W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는 레드카펫 포토타임을 연상시키는 파파라치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김아중은 고급스러운 워싱과 피팅이 돋보이는 레더 자켓과 럭셔리한 컬러의 블루종 점퍼 등 다양한 아우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올 하반기 트렌드를 표현해 연예계의 대표적인 트렌드세터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촬영은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을 비롯해 메이크업 손대식, 헤어 주형선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1차 화보때 보다 자유롭고 프로페셔널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김아중, 역시 청바지 모델 0순위 'S라인 돋보이는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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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희 기자 / 조선닷컴 ET팀] 환상의 S라인으로 청바지 모델 0순위로 꼽히는 김아중이 광고 모델로 있는 게스(GUESS JEANS)의 가을 화보 촬영을 마쳤다.
 
 게스와 롯데 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프리미엄 데님 'A star jean'의 2007 F/W 화보 촬영에서 김아중은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여배우의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파파라치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김아중은 레더 자켓과 럭셔리한 컬러의 블루종 점퍼 및 인조 모피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길고 늘씬한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사진들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아중은 살며시 뒤를 돌아보는 듯한 자세를 연출해 S라인을 더욱 부각시켰을 뿐 아니라 섹시한 눈빛과 표정까지 연출해내며 1차 화보 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보를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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