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황찬성 과거 옥택연보다 더 뛰어났다

2PM 황찬성 우월 과거공개 ‘고교 검무단 활동에 팬클럽 생기기도’

2PM 황찬성의 우월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184cm의 훤칠한 키에 탄탄한 몸으로 남성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황찬성의 과거 모습이 MBC 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을 통해 공개된다.

제작진은 고교시절 황찬성의 검도 선생님을 찾아가 당시 황찬성이 검도 외에도 검무에 빠져있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고교시절 그가 활동했던 검무단 활동 영상이 이를 통해 공개된 것.

황찬성은 검무단 활동 당시, 절도 있는 검무동작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지방 공연에까지 팬클럽이 따라다닐 정도였다고.

또 2pm으로 데뷔 전, 연기자로도 활약했던 황찬성의 당시 모습도 방송될 예정이다.

당시 ‘거침없이 하이킥’의 캐스팅을 담당했던 PD는 지금의 황찬성은 그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라며, ‘이럴 줄 알았으면 좀 잘 해줄걸..’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