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올해 가장 잘생긴 불독으로 뽑혀

2010년 가장 아름다운 불독



사진 속의 주인공이 그 영광의 자리를 차지한 '미트볼' 이라는 '불독'
올해로 1살이 된 '미트볼' 굉장히 의젓해 보이네요!!



31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총 50여 마리의 불독들이 출전.



모든 출전견들을 물리치고 마스코트로 뽑힌 '미트볼'은
이날 왕관과 망토까지 두르고 왕좌에 앉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고 하는데요.



'불독'이라고 하면, 우락부락한 생김새로 다소 무서워 보일수도 있지만
사진속의 미트볼 너무 귀엽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