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8번째 멤버 아름 얼굴 공개, 팀 내 청순 담당 영입?

티아라의 소속사 측이 새 멤버 다니에 이어 8번째 멤버의 얼굴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12일 코어 콘텐츠 미디어 측은 티아라의 8번째 멤버가 교내에서 촬영한 셀카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름과 나이 등 프로필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 이 멤버는 사진에서 한림 예술고등학교의 목걸이를 메고 있다.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 그리고 앳된 외모가 미성년자 멤버임을 짐작하게 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귀여운 표정으로 티아라의 새 멤버로 뽑힐만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코어 콘텐츠 미디어는 이번에 사진으로 공개된 8번째 멤버의 자세한 신상에 대해 오는 14일 공식적으로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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