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2차대전 인육 먹었던 일본군 기록 사진 일본군 인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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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1943년 파푸아뉴기니아에서 인간의 근육이 없어진 팔뚝 골격
2,미군 장교 의 시체는 다리 근육 과 내부 장기가 잘라 있었다.
3,일본군의 반합안에 인간의 근육이 잘려 보관된모습.

2차세계대전 태평양전쟁에서 연합군의 공세에밀린 일본군은 파푸아뉴기니아에서 보급품의 공급이 차단이 됩니다.

허기에 지친 일본군들은 인육을 먹기로 결정하고 미군 조종사장교의 시신 하체를 잘라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일본군 전체가 인육을 먹은것은 아니며 일부의 일본군이 먹은 것으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유키 다나카 과학자들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잔인하게 인육을 먹은사실에 관련된 검사를 했습니다 ,

또 일본 베테랑 츠지 매스anobu 은 또한 당시 일본군이 미국 조종사 를 먹은것을 털어 놓았습니다.
일본인들이 인육을 먹은것을 증언한것은 극히 드문일입니다.

또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여 일본의 작가가 직접적인 증거 사진을 공개한것도 매우 드문일 입니다.
가장 권위있는 증거는 일본 Ogihara 1 책 , " 해골 증언 입니다. " 필리핀에서 많은 일본인들의 끔찍한 상황을 설명하고있습니다.

치열했던전투를 설명 과 일본인이 자신의 동지 를 먹었다고 기록되있습니다..

http://kr.blog.yahoo.com/hanoltextile/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