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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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모델 이리나 샤크가 잡지 GQ스페인판 12월호를 위해 세미누드급의 사진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웹 사이트에 따르면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 친구로 잘 알려진 이리나는 14페이지를 장식하는 화보에서 세미누드 수위의 화보를 촬영했다.

호날두 연인 이리나샤크 화보

스타화보 이리나 샤크 화보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더 잘 알려진 러시아 출신의 모델 이리나 샤크(24)가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더 선’ 인터넷판은 29일(한국시간) 이리나 샤크가 최근 이탈리아 란제리 브랜드 ‘인티미씨미’의 화보를 찍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7월 페이스북을 통해 호날두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호날두는 나에게 헌신적이다. 그리고 결혼은 크리스마스 전에 이뤄질 것”이라며 얼마전 호날두에게 아들이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사진: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