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애프터스쿨에 새로 영입된 제8의 멤버 리지(19)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인조로 새로 거듭난 애프터스쿨은 지난 15일 공개된 단체 컷에서 새로 영입된 멤버가 고개를 숙이고 S라인 몸매를 선보여 팬들과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17일 애프터 소속사 플레디스엔터네이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생 ‘리지(Lizzy)’의 사진을 공개 “168cm의 키에 매력적인 몸매와 외모를 가진 멤버”라며 “뛰어난 보컬 실력과 안정적인 댄스실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8인조로 거듭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애프터스쿨의 세 번째 싱글 ‘뱅(Bang!)’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오는 25일 동시 발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