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노숙자에서 아시아 최고 가수로 인생역전

아넬 피네다 사진






아넬 피네다의 져니 입성 이후 공식적인 콘서트였던 칠레 공연.



프로모션 사진.
41살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14번째 스튜디오 앨범 레벌레이션 공연 로고가 새겨진 무대 위에서.




애교쟁이 아넬 피네다.




흑백 프로모션사진.




닐 숀의 키도 작은 편인데 아넬은 더 작다.




어두침침 흑백 프로모션 사진.




지미 페이지와 함께 져니 멤버들 찰칵.
지미 페이지도 참 잘 늙었다.



큰 키의 장난꾸러기 크리스 스콰이어(닐 숀 뒤에 있는 안경 쓴)와 져니 멤버들



져니 입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