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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섹시화보 종결자 스칼렛 요한슨 GQ 사진




스칼렛 요한슨 GQ선정 올해의 섹시녀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26)이 남성잡지 GQ에서 선정한 ‘올해의 섹시녀’에 선정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타블로이드 ‘뉴욕 데일리뉴스’는 스칼렛 요한슨이 GQ에서 선정한 ‘올해의 섹시녀’로 뽑혔으며 동시에 12월호 표지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이 잡지는 “그녀는 머리 색깔을 바꾸고 새로운 기분으로 가능한 매사에 노력하는 배우”라며 “여전히 관찰력이 좋으며 호기심이 많은 이 여배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지난 2008년 캐나다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2세는 없으며, 아프리카에서 아기를 입양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