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레이디 가가가 몸에 생고기만 걸친 파격 올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가가는 '보그 옴므 재팬' 9월호를 통해 전라를 드러냈다. 화보 속 그는 올누드를 차림으로 선홍빛이 도는 생고기를 몸에 걸쳤다. 마치 생고기가 옷인 듯 중요부위를 가린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은 아슬아슬했다. 찢어질 듯 말듯한 얇은 생고기는 마치 비키니를 연상케 했다. 섹시한 비키니 사이로 보이는 복근은 훌륭했다. 고르게 근육 잡힌 모습은 가가의 섹시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늘 독특함을 추구하는 가가답게 화보의 스타일도 색달랐다. 가가는 붉은빛 생고기와 어울리는 붉은 립스틱으로 메이크업 포인트를 줬다. 시선은 한 층 강렬하고 관능적인 모습이었다.

이번 화보는 동물의 소중함을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화보 관계자는 "좀 더 과감한 퍼포먼스를 통해 무참히 짓밟혀 가는 동물들의 권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가가의 동물 보호 관련 화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가는 지난 2009년에도 동물 권익 보호단체(PETA)의 '모피금지 캠페인'에 동참해 누드 화보 촬영을 가진바 있다.

이러면 뭐하나 그냥 몸에 문신하고 정신없이 성적 정신병인것을 ... 악마에 영혼을 판 연예인들..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