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갈매기가 준 선크림, 최근 해외 한 온라인 게시판에 바닷가에서 모래찜질을 하다 갈매기 똥에 봉변을 당하는 남자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갈매기가 준 선크림 "모래찜질 남성 얼굴 위에…","이마 위 흰색? 멘붕


갈매기가 준 선크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갈매기가 준 선크림’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화제다.


사진 속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바닷가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갈매기들이 그 위로 날아갔다. 특히한 갈매기가 남성의 머리 위에 배설물을 떨어트려 남성 얼굴이 마치 선크림을 바른 듯한 모습으로 변했다.


이에 사진 게시자는 '갈매기가 준 선크림'이라는 제목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갈매기가 준 선크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른 하늘의 날벼락?”, “대박! 얼마나 황당할까?”, “완전 멘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