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하유미의 이기적 옆라인

45살 하유미의 이기적 옆라인

여배우 하유미의 몸매가 화제다.일명 '하유미 옆라인'이 명품 몸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유미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출연하고 있다.한송이 상무 역을 맡은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함께 명품 몸매 또한 과시하고 있다.

하유미는 1965년 생이다.어느덧 우리 나이로 46세. 하지만 4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갖추고 있어 '이기적이다'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하유미의 명품 몸매의 비결은 수분공급과 운동으로 알려지고 있다.물을 많이 마시고, 스트레칭으로 수시로 몸을 풀어주면서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드라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하유미. 그가 연기력 만큼 멋진 '옆라인'으로 또 다른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