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할리웃 진출작 대박예고 환율 상승 환차익만 26억
장동건 할리웃 진출작 대박예고 환율 상승 환차익만 26억
장동건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영화 <런드리 워리어>에 1,000만 달러를 투자한 상태다.
환율이 폭등하는 바람에 환차익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 지난해 11월12일 영화 런드리 워리어에 총 제작비 4,360만 달러 중 1,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외환은행 발표 기준 921.95원으로 산출하면 약 92억 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건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런드리 워리어는 내년 3~4월 전 세계 계봉예정이며 한국 일본 내 배급권에 대해 우선협상권을 가진 있는 상태다.
근데.. 팔아야 이익 아닌가..;; 환율 떨어지면 뭐라고 할런지..;;
아마도 장동건 26억 손실.. 이라고 나오지 않을까..ㅋㅋ
KBS, 전진 방송불가는 완제품CD로 접수 안했기 때문...
KBS 심의실이 전진의 신곡 '사랑한다는 그 말'이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전진 측이 완제품이 아닌 CDR(공CD)로 재심의를 요청해와 접수를 받지 않았다.
방송 심의 규정상 완전히 마스터링된 완제품 CD가 아니면 접수 조차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정품CD가 아닌 CDR(공CD)로 심의를 마친 후 문제가 된 부분을 삭제하지 않은 채 방송돼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런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심의규정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진의 신곡 '사랑한다는 그 말'은 KBS 1차 심의에서 영어 비속어(`bullshit`)가 담긴 에릭의 랩가사가 문제가 돼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전진의 소속사 오픈월드 측은 (1차 심의 때 제출한) 정규 앨범과 비교해 CD 뒷면의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심의에 통과하지 못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KBS 측은 "전진의 소속사가 규정에 맞지 않는 CDR(공CD)로 무리하게 재심의를 요청해와 문제가 됐다.
형평성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전진 측의 요청만을 받아 들일 수는 없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전진 측은 재심의를 요청을 하지 않은 상태다. KBS 방송심의는 매주 목요일에 실시된다.
한편 KBS 측은 "음반 제작사가 심의규정을 잘 몰라 의사소통이 안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완제품CD로 심의 요청을 하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텐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진은 최근 리패키지 앨범의 수록곡 `사랑한다는 그 말` 뮤직비디오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며, 10월 중순 음악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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