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민낯 셀카

구하라 민낯 화제, 쿠션 품에 안고 ‘백옥피부’ 자랑

여성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민낯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사진과 함께 “인증. 자야지 굿나잇!” 이란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구하라의 민낯 사진은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자신의 캐릭터가 수 놓여 있는 쿠션을 품에 안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민낯 임에도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민낯 부럽다”, “눈동자가 엄청 또렷하네”, “쿠션 선물 누구한테 받았을까?”, “캐릭터 귀엽네”, “피부 좋다”, “쿠션 인증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카라는 오는 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