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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클리너란..

윈도우 기본프로그램만 제외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방법

초기화시키키를 클릭하시면 실행됩니다.

스크린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로드

라이센스

윈도우클리너는 Freeware 입니다.
회사, 집, 관공서, 학교 등 공간 및 시간에 제약없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주절주절

PC방에서 부팅시 여러 악성코드들이 있기에 항상 Ctrl+Del+Alt 를 통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프로세스를 지우고 하였습니다. 그중 몇군데 PC방에서는 Ctrl+Del+Alt 를 사용못하게 하는곳도

있어 불편함을 느끼던중, 간단하게 기본 프로그램외 프로세스를 지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개하였습니다.

참고사항

기본 목록은 http://www.liutilities.com/ 에서 "Top System Processes Listed in the WinTasks Process Library" 를 참고하였습니다.

캠순이

다 운 로 드2007. 10. 12. 13:59
간편한 캠화면 캡쳐 프로그램입니다.

사용방법

캠설정을 하신후 원하는 화면이 나왔을때 Enter 또는 찍기를 클릭하시면 즉시 캡쳐됩니다.

특징

- 로고 없는 캠사진 촬영가능
- 촬영 타이머 기능
- 여러장 쉽게 촬영가능
- JPG,BMP 파일 포맷 지원

스크린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로드

라이센스

캠순이는 Freeware 입니다.
회사, 집, 관공서, 학교 등 공간 및 시간에 제약없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주절주절

만들게 된 이유는 캠화면을 찍는 몇몇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개발된 사이트명이 사진내에 포함되어 있어서 불편합니다.
윈도우 내에도 찍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여러장을
찍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찍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느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하는 것을 막아 놓은 곳이 있을때!!~
 
복사 못해가도록 하려고 그렇게 해 놓은 것이지용~
 
이런 사이트에서도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할수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자 따라해 봅시다.
 
1. 우선.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즐겨찾기] -> [즐겨찾기에 추가] 에서~
 
"오른쪽마우스해제"(다른이름도 상관없지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하세요.
 
그러면 즐겨찾기에 [오른쪽마우스해제]라는 것이 추가 되지요?
 

2. 즐겨찾기에서 방금 등록한 "오른쪽마우스해제" 를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등록정보속성을 누릅니다.
 
윈도우XP에서는 속성이라고 되어 있죠. 3. 아래의 소스를 URL 에 복사해 넣으세요.

javascript:function r(d){d.oncontextmenu=null;d.onselectstart=null;d.ondragstart=null;d.onkeydown=null;d.onmousedown=null; d.body.oncontextmenu=null;d.body.onselectstart=null;d.body.ondragstart=null;d.body.onkeydown=null; d.body.onmousedown=null;}var tb=document.all.tags('BODY');if(tb.length==0) {for(var i=0;i<top.frames.length;i++){r(top.frames[i].document);}}else{r(document);}

붙여넣었으면, [적용]을 누릅니다.
 
적용을 누르면 그림과 같이
 
["javascript" 프로토콜이 등록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대상을 보관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어 옵니다.
 
[예]를 눌러 줍니다. [확인]을 눌러 창을 닫습니다.
 

이제 다 되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 막아져 있는 사이트에 가셔서 서핑 하시다가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사용하고 싶으시면..
 
즐겨찾기에 추가 되어 있는 "오른쪽마우스해제" 를 클릭해 주면~
 
오른쪽클릭막아놓은것' 해제 되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에서 연결에 넣어놓으면 주소이동 옆에 연결 누르면 바로 나와서 더 편하건 당근이죠!!

firefox에는 주소창과 오른쪽에 검색창이 있는데

검색창에 한글 (예로 우리은행)을 입력하면 해당사이트로 바로 이동하게 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SearchPlugin xmlns="http://www.mozilla.org/2006/browser/search/">
<ShortName>Korean</ShortName>
<Description>Korean Search</Description>
<InputEncoding>x-windows-949</InputEncoding>
<Image width="16" height="16"></Image>

<Url type="text/html" method="GET" template="http://www.google.co.kr/search">
<Param name="q" value="{searchTerms}"/>
<Param name="hl" value="ko"/>
<Param name="btnI" value=""/>
<Param name="lr" value=""/>
</Url>
<SearchForm>http://www.google.co.kr/search</SearchForm>
</SearchPlugin>

----------------------------------------------------



이 소스를 복사해서 firefox가 설치된 디렉토리 밑에 searchplugins 폴더 아래에 적당한 이름의 xml을 파일을 생성해서 넣고 firefox를 재시작 하시면 됩니다.
ShortName, Description은 적당히 수정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검색창에 여러검색엔진과 함께 조금전에 추가한 것이 나타납니다.


-------------------------------------

주소창에서 한글을 입력했을 때 바로가기 되도록 설정을 바꾸려면
1. 주소창에 about:config 를 입력한다.
2. 필터 입력창에 keyword.URL을 입력하면 검색결과가 나온다.

값을 더블클릭하면 셋팅된 값을 수정할 수 있다. 그곳에

http://www.google.co.kr/search?hl=ko&btnI=&lr=&q=

위 URL을 복사해서 넣는다..

<script>
<!--
function gotourl(){  
 for(i=0;i<=gotourl.arguments.length-1;i+=2){  
  window.open(gotourl.arguments[i],gotourl.arguments[i+1]);
  // 바로 윗 줄 대신 아래걸 사용하면 팝업창의 속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window.open(gotourl.arguments[i],gotourl.arguments[i+1],"toolbar=no, width=350,height=200");  
 }
}
//-->
</script>
  
<a href="javascript:gotourl('http://oxtag.com','frame1','http://hanmail.net','frame2','http://google.com','frame3')">링크클릭</a>  

<br /><br />

<iframe src="http://oxtag.com/html/img/newborn.jpg" width=800 height=600 frameborder="0" name="frame3" scrolling=auto style="border:solid 1px gray;"></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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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 있는 십자가 언덕(Crosses' Hill in Lithuania)..

우리에게는 낯선 나라 중의 하나인 러시아 옆에 위치한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와 함께 발트해 연안의 세 나라 가운데 하나인 리투아니아의 십자가 언덕이다.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 이 두나라의 국민들의 대다수가 러시아 정교와 복음주의 루터교를 믿는 반면에

리투아니아는 국민들 대다수가 가톨릭 교회를 믿는 이른바 가톨릭 국가이다.

그런 만큼 이 나라에는 가톨릭 유적이나 유물들이 프랑스나 스페인에 못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많다.

그 중에 가장 알려진 것으로는 십자가 언덕을 들수가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 발트 3국 사목방문하셨을 때 들렀던 곳이며 리투아니아 사람들의

종교적인 성지이기도 하다. 언제부터 이 곳에 십자가가 세워졌는지는 정확히는 알려져 있지는 않다.

다만 14세기부터 사람들이 하느님께 소원을 비는 뜻으로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하나씩 둘씩 세우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그 유래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이 곳이 정작 유명세를 탄 것은 종교를 탄압하던 소련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리투아니아는 독립국가가 아닌 소련의 연방을 이루던 작은 지역에 지나지 않았다.

한마디로 소련의 식민지였는데, 종교를 인민의 아편으로 보던 소련당국은 종교를 갖은 악랄한 방법으로 탄압하기 시작한다.

이에 대한 항의로 리투아니아인들은 십자가 언덕에 십자가를 놓기를 계속했다.

그러면 소련군은 낮이면 불도저 및 탱크와 공군기로 이 십자가 언덕을 초토화 시키거나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고

밤이면 리투아니아인들이 다시 세우고 하면서 꾸준히 명맥을 이어내려 왔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의 정성에 대한 보답이었을까? 이 나라는 1989년엔가 소련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했고,

소련과 동구권의 공산주의는 무너졌다. 이 십자가 언덕은 리투아니아 사람들에게는 종교적인 성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국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그 어떠한 것이 이 곳에 있다.

이 곳은 리투아니아 가톨릭 신자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순례객들이 많이 찾는 성지이기도 하다.

리투아니아 현지에서는 Kryziu Kalnas라고 하고 영어로는 Hill of Crosses라고 한다.


왠지 무서워요...ㅡ_ㅡ;;

아래는 제가 자주가는 건강과 과학이라는 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예전에는 다소 엄한 잣대로 대체의학의 모든 것에 건설적인 비판을 하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이론적 근거보다는 다소 감정적인 글들이 많아 아쉬운 사이트죠... 아무튼 한마디로, 해독 요법, 아직까지 아무런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이론자체도 인정할 수 없다. 특히 장청소는 비만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며 숙변이란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등은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해독요법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이 진리일 가능성은 보편적인 의학이나 한의학이 제시하는 치료법보다 훨씬 작다는 것은 아셔야 합니다.

1. 해독 요법이 말하는 "독"
2. "독" 주장의 실제 의미와 감춰진 의도
3. "해독"을 위해 권장되는 방법들
   
1) 단식 (Fasting)
   
2) 장청소 (Colon irrigation)
   
3) 사우나 요법(Sauna therapy)
   
4) 대사 요법 (Metabolic therapy)
   
5) 약초 및 건강보조식품
   
6) 킬레이션 요법 (Chelation therapy)
4. 해독 요법과 건강
5. 해독 요법,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모든 사람은 해독이 필요하다. …. 나는 채식주의자며, 나 스스로를 잘 관리하고 있다. 그래도 해독이 필요한가? 그렇다.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가 오염되어 있고, 마시는 물에 염소가 가득 들어 있으며, 입는 옷은 인조섬유와 화학물질로 만들어졌고, 우리가 사용하는 로션과 샴푸는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 화학물질들이 일단 우리 몸에 들어가면, 해독 요법에 의하지 않고는 결코 완전히 제거될 수 없다."1

해독 요법을 선전하는 사람의 이야깁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리의 생활 환경이 온통 독성 물질로 싸여 있으므로, 누구나 중독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위험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니, 몸에 축적된 독이 언제 심각한 병을 일으킬 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명의 발달로 독이 많아졌고 그로 인해 많은 질병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 결국 그동안 인간의 수명은 짧아지는 쪽으로 갔어야 했을 텐데 그 반대였으니, 참 이상한 일입니다.

사람의 생존본능은, 구체적인 위험이 없을 때도 안전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노력을 하게 합니다. 그것이 잘못된 건강 개념과 맞물려 확실히 자리잡으면, 실제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위를 중요하게 여기면서 열심히 실천에 옮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의 본능적인 경향을 자극해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은, 적극적으로 대중의 불안을 유발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많은 대체요법들이 그런 행태를 보이지만, 특히 "해독 요법(detoxification, detox, 디톡스)"이 그 전형이라 하겠습니다.

1. 해독 요법이 말하는 "독"

일반적으로, 대체요법을 선전하는 사람들은 과학계(정통의학계)가 엄연히 존재하는 독(toxins)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어떤 물질을 우리 몸이 이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섭취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 수준보다 더 많이 만들 때, 몸에 축적되어 독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2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독이 정말로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고, 그 물질적, 대사적 특성들을 규명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주장이 설득력을 가질 것입니다.

그들은 몸에 해를 주는 독소를 원천에 따라 ‘외부 독’과 ‘내부 독’으로 나눕니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 보겠습니다.

    "독성은 기본적으로 외부와 내부의 두 수준에서 발생한다. 우리가 환경에서 독소를 받는 것은 호흡과 음식 섭취, 신체 접촉을 통해서다. …. 우리는 매일 독을 먹고 마시며, 반복해서 정기적으로 우리 자신을 독에 노출시킨다. 대다수 약물과 식품 첨가물, 알레르기 유발물질들은 체내에서 독을 만들 수 있다. 사실 어떤 물질도 독성을 가질 수 있는데, 물과 소금, 그리고 거의 모든 영양소가 특정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2

    "내부적인 수준에서 볼 때, 우리 몸은 매일의 정상적인 신체기능을 통해 독을 만들어낸다. 생화학적 활동, 세포 활동, 신체 활동은 배설해야 할 물질들을 생산한다. …. 이들이 제거되지 않으면, 세포와 조직을 자극하거나 염증을 일으켜 세포와 장기, 그리고 전신의 정상적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 장내 세균, 외부 세균, 효모, 기생충 등 모든 미생물들은 반드시 처리해야 할 대사 노폐물을 생산한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 스트레스 자체가 생화학적 독성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독소들을 적절히 제거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다. 정상 기능의 신체가 독을 어느 만큼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독소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거나 생산하는 것, 혹은 배출이 잘 안 되는 것이다."2

그들은, 흔히 공해의 원인으로 이야기되는 것들을 필두로, 거의 모든 문명 생활과 관련된 요소들을 ‘외부 독’으로 지목합니다. 화학물질(농약, 여러 치료제), 공기 오염, 물 오염(염소 소독 포함), 방사능 및 핵 에너지, 설탕, 중독물질(알코올, 니코틴, 각성제, 진정제), 가공식품, 식품 첨가물 등입니다. 또 ‘내부 독’에 대해서는, 신체 기능에 의한 대사산물 뿐만 아니라 분노 등 부정적인 심리 작용들까지도 직간접의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보자면, 세상을 살면서 항상 접하는 몸 안팎의 온갖 요소들이 다 독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질병이나 흔히 겪는 증상들 거의 모두가 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 그로 인해 여러 독성 질환들이 증가해 왔다. 주된 2가지는 암과 심혈관 질환이다. 그 외에도 관절염, 알러지 질환들, 비만, 여러 피부질환 등을 들 수 있다. 그와 함께, 두통, 피로, 통증, 기침, 소화기 증상, 면역 약화에 의한 문제 등이 독성과 관계가 있다."2

2. "독" 주장의 실제 의미와 감춰진 의도

추측컨대, 과거에는 독이란 말이 현재보다 훨씬 넓은 의미로 쓰였을 것입니다. 즉, 사람이 병을 앓거나 사망하면, 그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어서 막연히 어떤 물질적 원인을 생각했을 것이고, 그것을 폭넓게 독이라고 표현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가, 과학적인 의학이 발달해 실제 원인들이 규명되면서 독의 개념이 보다 좁아지고 구체화되었을 것입니다.

해독 요법에서 말하는 독의 개념을 보면, 다시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명시하지 않은 채, 흔히 “몸에 나쁜 어떤 물질” 정도로 막연하게 말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체요법에서 말하는 독은, 과학적으로 분명한 근거가 있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객관적으로 존재가 불분명하거나, 독성이 확인되지 않았거나, 독성이 있더라도 실생활에서 몸에 영향이 없을 만큼 미미한 것들입니다.

1970년대, 해독 요법의 초기 시술자로 미국 의사의 한 사람인 하스(Haas)는, "나는 디톡스의 배경이 될 만한 과학적 사실들을 제시하고 싶지만, 거의 없다. 그것에 대해 연구된 바는 없다"면서 해독 주장들에 근거가 없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3

해독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흔히, 천연물은 모두 안전한 반면 식품첨가물 같은 인공물질은 모두 독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속의 천연 화학물질들이 첨가물보다 수천 배 더 강력한 독이 될 수 있습니다.4

그들은 허구적인 개념을 만들어 대중에게 불필요한 위기의식을 조장함으로써 자신들의 주장을 수용하도록 유도하려는 치밀한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이비 비판 사이트인 가 지적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사람의 몸이 내부에서 생기는 독에 의해 중독된다면, 그것은 무서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FDA 의학 전문 관료인 코다로(Vincent F. Cordaro) 박사는, 그것이 사실이라면, 인간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체내에 노폐물과 독이 쌓여 있으면 심각한 병을 앓을 수밖에 없고,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할 것이다. 이 모든 개념이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이다."4

그렇다면, 왜 그들은 열심히 "독"의 위험성을 말하는 걸까요? 선지자적 예지로, 현재의 과학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인류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일까요?

해독 요법을 포함해 모든 대체요법들이 아무리 그럴듯한 주장을 앞세우더라도, 궁극적으로 상업적 동기를 갖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감성적 차원에서 사회적 절대선처럼 받아들여지는 철학적, 환경보호론적 주장들로 적절히 미화하면, 그 상업적 동기는 어렵지 않게 은폐될 수  있습니다.

다음 역시 의 지적입니다.

    해독 이론은, 사이비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실제로는 없지만) 병을 진단하고 완치시킨다는 선전을 가능하게 하여, 그들을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북미 비만성형학회 회장인 포돌(Peter Fordor)은, "그들은 '독'이란 개념을 날조해야만 무언가 해결해 줄 것처럼 꾸밀 수 있다"고 말한다.4

3. "해독"을 위해 권장되는 방법들

지지자들은, 해독 요법이 우리 몸에서 온갖 독을 제거하여 몸을 젊게 하고 퇴행성 변화들을 차단한다고 주장합니다.2

    "독이 지방조직과 간, 결합조직 속으로 들어가면, 신체의 탄력성이 떨어지거나, 염증이 생기거나, 울혈이 생기거나, 영양이 부족해진다. 해독은 신체에 무언가로부터의 휴식을 주는 것이다. 그것이 설탕, 니코틴, 알코올, 카페인일 수도 있고, 음식이나 약에 포함된 화학물질일 수도 있다."3

해독 요법에서 말하는 독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그것을 없애 준다고 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찜질방(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흘리는 것으로부터 단식, 건강보조식품, 킬레이션 요법, 장청소 등 여러 방법들이 권장됩니다. 다음은 미국에서 유행하는 "Inches Away plan"(註: 해독 뿐만 아니라 날씬하게도 해 준다는 것을 암시)이란 해독 요법이 권하는 방법입니다.

    "3일간 고형식을 먹지 않으면서 레몬 주스와 꿀을 탄 물만 마시고, 3 가지의 약초 캡슐을 먹는다. 그렇게 하면, 소화기에서 축적된 노폐물과 몸을 곪게 하는 세균이 씻겨나가고, 중요한 기관들과 혈액이 깨끗해지며, 화학물질과 식품첨가물에 의한 정신적 피폐가 중단되기 때문에 정신이 명료해진다. 3 일간의 해독 후, 4 종류의 다이어트 알약을 조합해 하루 30알까지 복용하며, 매주 다이어트 센터를 방문할 때마다 바디랩(body wraps)을, 그리고 매일 방문하면서 10 가지 수동운동 계획표에 의한 운동을 실시한다."4

이처럼, 해독 요법 시술자들은 다음 여러 방법을 조합해 사용하도록 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각 시술 자체도 다른 방법이 사용하는 과정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단식 (Fasting)

단식은 2~5일(혹은 더 길게) 물이나 주스만 마시면서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과정을 말합니다.5 주스 단식 때는, 정해진 기간 동안 고형식을 금하고 당근, 샐러리, 사탕무, 양배추로 만든 주스만 마시거나, 물과 과일 및 채소만 먹는 방법, 또는 약초차만 마시는 방법을 권합니다.1

지지자들은 단식을 가장 효과적인 해독 방법의 하나라고 주장합니다.2 그들은 단식이 위장을 쉬게 하고 간의 부담을 덜어, 체내 독소 발생의 온상(즉, 장)을 깨끗하게 해 주고, 몸이 청소와 치유에 에너지를 집중하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단식이 면역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작동하게 하고, 보다 많은 산소와 백혈구가 몸에 흐르게 하며, 지방을 더 많이 타게 하고, 치유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입니다. 또, 몸이 새로운 독을 덜 섭취하면서 축적된 독소(‘숙변’)를 배설함으로써 몸 전체의 독성이 감소된다고 말합니다. 1, 5, 6

단식으로 치료된다는 것들로는 여드름, 알레르기, 관절염, 천식, 암, 소화기 질환, 열, 두통, 녹내장, 심장 질환, 고혈압, 염증 질환, 암이 아닌 종양, 통증, 폴립, 궤양 등이 있습니다. 단식은 또 몸을 젊게 하고, 체중을 정상으로 유지시키고, 수명과 성욕을 증가시키며, 정신의 명료성, 자각, 자존감을 향상시킨다고 말합니다. 담배, 알코올, 카페인, 또는 약물을 끊는 데 도움이 된다고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적인 자각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을 고양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식을 어떤 질병 치료에 이용하는 것에 대한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몸은 단식과 굶주림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또 암 관련 연구들 중 단식이 암을 자라게 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도 있습니다.5

의학적으로는, 일부 진단 과정에서 짧게, 혹은 특히 소화기 관련 수술 후 상당 기간 동안 금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체중 조절이 목적일 때는 단식보다 칼로리 제한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권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의 단식도 건강에 도움이 되기보다 부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더구나 오랜 기간의 단식은 심각한 건강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5 단식을 지지하는 사람들까지도 단식으로 두통, 어지러움, 피로, 구역질, 몸 냄새, 불쾌한 맛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단식은 지지자들의 주장과는 반대로 중요한 신체기능인 면역체계를 방해하며, 간, 신장 등의 중요한 장기들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수유부가 단식해서는 안 됩니다.5

2) 장청소 (Colon irrigation, 장세척)

적지 않은 사람들은, 대장, 소장과 혈관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과 독에 의해 "막힐"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습니다.4 장세척을 선전하는 사람들은 "모든 병과 죽음이 대장에서 시작"하며, 장세척이 몸을 "해독"시켜 주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물론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7 자가중독(autointoxication)이란 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장을 오물처리 시스템으로 보고,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물면 독이 만들어지고 흡수되어 병을 일으킨다는 의미에서입니다.5

장청소는 튜브를 통해 직장을 거쳐 대장 안으로 한 번에 다량의 액체를 주입하여 씻어내는 과정으로, 소량의 액체를 직장에만 주입하는 일반적인 관장과는 다릅니다. 때로 80L 이상의 액체를 기계로 밀어넣거나 중력을 이용한 기구로 주입합니다. 액체를 만드는 데는 커피, 약초, 효소, 밀풀 추출물 등이 사용됩니다.7

생리적으로 "청소"와 "해독"이란 개념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스스로를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심리적 효과를 주어 건강에 대한 불안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수는 있을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장세척이 일부 동성애자들에게 성적 유희수단으로 이용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7

장청소를 이용한 사람들에게는 손상(장벽 천공)이나 오염된 장비로 인한 감염, 전해질(염기와 미네랄) 손실로 인한 사망까지도 일어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3, 5, 7 장청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숙변과 장청소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3) 사우나 요법(Sauna therapy)

해독 요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땀 분비를 주로 노폐물 배설 과정으로 이해하면서, 땀을 많이 나게 함으로써 몸 안의 독이 제거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고온욕을 하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열에 약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활성화를 막는 효과도 있으며, 체지방 내에 축적된 노폐물이나 화학성분, 알코올 등을 제거해 준다는 것입니다.8 우리 나라의 경우, 한방에서 땀 분비를 건강 문제와 많이 연관시키고 있기 때문에 더욱 큰 오해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땀 분비의 주된 생리적 기능은 체온 조절에 있으며, 노폐물, 더구나 체내 독의 배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9

4) 대사 요법 (Metabolic therapy)

특정 식품과 영양제를 복합해 사용하여 몸에서 독을 제거하고 질병에 대한 신체의 방어를 강화한다는 방법입니다. 여기에는 거슨 요법(Gerson therapy), 켈리 요법(Kelley’s treatment), 곤잘레즈 요법(Gonzalez treatment) 등이 포함됩니다.

이 방법의 지지자들은 식품과 환경 속의 독성 물질들이 화학적 불균형을 초래하여 암,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같은 병들을 일으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대사 요법을 사용하면, 독이 제거되고 미생물에 대한 저항력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일부는 특정 식이가 암과 같은 심각한 병도 완치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환자의 대사 상태를 평가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암을 진단하고, 위치를 정하고, 암의 크기와 성장 속도를 알 수 있다고도 합니다.5

특히 거슨 요법이 잘 알려져 있는데, 거기서는 저염, 저지방, 채식주의자 식이와, 매일 약 7.5kg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든 주스를 마시는 엄격한 식단을 따르게 합니다. 또 여러 장기, 특히 간과 갑상선의 기능을 자극한다는 목적으로 펩신, 포타슘, 나이아신, 판크레아틴(소화효소), 갑상선 추출물과 같은 다양한 보조제들을 복용하게 합니다. 때로는, 라에트릴, 과산화수소, 고압산소 요법, 상어연골과 같은 다른 치료들을 권하기도 합니다. 그와 함께, 환자에게 매일 3~4회의 커피 관장을 받게 합니다. 커피 관장이 간과 담낭을 자극하면, 몸 안의 독이 쏟아져 나와 독이 없는 몸 또는 "깨끗한" 장이 되고, 면역체계가 암 세포를 인식하여 파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5

물론, 이런 주장들을 지지하는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5 그들이 증거라고 내세우는 보고들은 전혀 과학적 연구로서의 기준에 맞지 않은 것들입니다.

대사 요법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인해 초래되는 여러 문제들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간세포 등 동물 생세포의 주사로 인한 부작용과 지나치게 적은 염분 섭취로 인한 부작용, 커피 관장으로 인한 사망 사례들이 있습니다. 라에트릴은 오심, 구토, 두통, 어지러움, 때로 치명적인 시안(cyanide) 중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고기나 날고기 주스가 포함된 식이요법으로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5

5) 약초 및 건강보조식품

대사 요법에 포함될 수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특히 한방의 영향으로 이와 관련된 수많은 것들이 해독 효과 주장과 함께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장들은 서로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각각 객관적 근거가 없는 점은 마찬가지입니다.

6) 킬레이션 요법 (Chelation therapy)

킬레이션(chelation)은 '움켜쥐다'란 뜻의 그리스어 "chele"에서 나온 말입니다. 킬레이션 요법은, 철, 납, 수은, 카드뮴, 아연 등 중금속과 결합하는 화학물질인 EDTA(ethylene diamine tetraacetic acid)를 정맥 주사(가끔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몸에서 일부의 중요한 미네랄을 제거하기 때문에, 치료 중 흔히 환자에게 비타민과 미네랄 보조제를 복용하게 합니다.

킬레이션 요법은 납 등 중금속 중독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로 사용됩니다. 대체요법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킬레이션 요법이 몸 안의 독 또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를 맑게 해 준다면서, 암이나 협심증, 괴저, 갑상선 질환, 다발성 경화증, 근 디스트로피, 고 콜레스테롤 혈증, 건선, 고 칼슘 혈증, 관절염, 알쯔하이머 병, 그리고 기억이나 시력, 청력, 후각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중금속 중독 외 다른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5

킬레이션 요법의 독성으로 신장 손상, 부정맥, 정맥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몸에서 미네랄을 제거하기 때문에 저 칼슘 혈증과 뼈 손상을 일으킬 위험도 있습니다. 면역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고, 인슐린 생산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EDTA를 주사한 곳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연 손실로 세포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5

4. 해독 요법과 건강

많은 사람들이 이런 해독 요법과 같은 타당성 없는 방법을 추종하는 것은, 의료인들이나 정부의 보건기관으로부터 바람직한 식사 및 생활 방식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3

해독 요법을 꼭 신뢰해서라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기서 추구하는 생활 방식이 좋아 선호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보기에 따라서는, 해독 요법 주장들이 모두가 전혀 쓸모 없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해독 요법 전체를 볼 때는 미미한 의미이겠지만, 이용 목적을 해독이 아니라 식생활의 변화에만 두는 경우 계기로 삼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더라도 이처럼 입증되지 않은 방법은 이용하는 사람에게 이익보다 해를 입힐 것이 분명합니다.

  • 첫째, 효과를 알 수 없는 방법에 매달려 있는 동안 치료나 건강 유지를 위해 정작 해야 할 노력을 소홀히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 둘째는, 효과가 불확실한 만큼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셋째는, 대개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경우, 정상적인 치료의 비용이 높아 그 대안으로 이런 대체요법을 이용하는 경향이지만, 의료비가 낮은 우리 나라는 반대의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5. 해독 요법,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독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생각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기정 사실처럼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과학이 그 허구성을 확인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대한 무한한 욕구와 함께, 광우병, 알라(Alar) 사과, 스모그, 인공감미료 같은 것들의 위험성에 대한 끊임없는 경고를 들으면서 대중은 한편으로 "중독"에 대한 두려움을 계속 키워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해독을 "전인적 건강(holistic health)"을 위한 필수 요소로 받아들이는 사람들까지 생겨났습니다.3

과학 문명의 발달로 초래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들을 경계하는 환경운동은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다양한 방향에서 그러한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건강과 관련된 모든 주장은, 바탕 이론이 무엇이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판단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해독 요법도 예외가 아닙니다. 항상 현대 문명의 부정적인 요소들과 함께 선전되기 때문에 더욱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질적인 근거에 입각한 효과와 안전성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낱 공허한 주장에 불과합니다.

근거가 없이 주장되는 "독"에 대한 경고는, 사람들에게 막연한 공포를 조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실체가 없는 "독" 이론을 앞세워 이런 저런 해독 요법을 권하는 사람들의 의도는 분명합니다. 사람들에게 불안을 유발시켜 자신들의 방법을 팔아 먹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그들의 주장을 믿으면, 그들의 희생물이 되는 것입니다. 대중에 끼치는 직간접의 피해를 감안할 때, 해독 요법은 일종의 사기행위로 보고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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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미의 하루 http://zestdam.nayana.com/

  (개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이트 구성과 이미지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 제공)


2. 건강길라잡이 http://hp.go.kr/

  (건강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하며 자가 관리 할 수 있는 건강다이어리 및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


3. 곰팅이의 집 http://www.gomtinghouse.com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만화와 영상을 통해 제공)


4. 국세청 조세박물관 http://www.nts.go.kr/museum/index.html

  (조세박물관 소개와 국가 조세와 관련된 역사와 기능을 텍스트, 동영상으로 제공)


5. 국토지리정보원 어린이지도여행 http://www.ngi.go.kr/jsp/main/hongbo/kids/main.html

  (백지도를 다운받아 출력할 수도 있으며 흥미로운 게임과 함께 국토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게재)


6. 기획예산처 어린이 세상 http://www.mpb.go.kr/servlet/childMainServlet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로써 국가 재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게재)


7. 김장주의 통영여행 http://www.tongyeong.pe.kr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로써 통영에 관련된 지리와 역사 등 갖가지 자료 제공)


8. 꿀맛닷컴 http://www.kkulmat.com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써 초·중·고생을 위한 다양한 자료와 사이버교사를 통한 질의응답이 가능)


9. 도산안창호 온라인 기념관 http://ahnchangho.or.kr/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상 소개와 기념관 소장 자료가 안내되며 각종 행사를 게재)


10. 독도바다지킴이 http://dokdo.kcg.go.kr/

  (해양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써 독도의 생성과정 및 현재의 모습 등을 보여주고 있음)


11. 문화로놀이짱 http://www.norizzang.org/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가능한 행사를 안내)


12. 미리벌민속박물관 http://www.miribeol.org/

  (민속박물관을 소개하며 각종 민속 유물 자료를 사이트에서 감상 또는 검색 할 수 있음)


13. 별을 꿈꾸는 어린왕자 http://woojoo91.mireene.com

  (개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별, 은하, 태양계, 별자리와 천체관측과 같은 천체의 전반적인 설명이 게재된 사이트)


14. 서울청소년정보사이트 유스웰컴 http://www.youthwel.com/

  (청소년 정보커뮤니티로써 오프라인에 있는 청소년 관련 정보를 게재와 함께  개인 블로그 개설 가능)


15. 선현의 표준영정 http://portrait.mct.go.kr/

  (선현들의 표준영정을 지정하는 목적을 알리며, 지정된 영정 이미지를 전시하고 있음)


16. 손문종의 과학학습도우미 http://www.escinfo.com

  (과학 교과에 대한 많은 설명과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함께 과학 퀴즈나 상식 등을 제공)


17. 싸이몽과학탐정단 http://www.cymong.com/

  (청소년들이 과학 탐정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과 미션제공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사이트)


18. 에너지절약100만가구운동 http://www.100.or.kr/

  (에너지시민연대활동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와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음)


19. 예술로 꿈동산 http://art.go.kr/kids/index.jsp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다양한 예술 미디어 참여 프로그램을 플래시와 동영상 형태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


20. 올바른 성을 찾아가는 한국성교육센터 http://ksec.or.kr/

  (성교육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질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음)


21. 유스보이스 http://youthvoice.daum.net

  (청소년들이 각종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도록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행사를 소개 안내하고 있음)


22.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http://www.inyouth.or.kr/

  (사이트에서 심리검사, 집단상담, 교육프로그램 등 상담전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뿐만이 아닌 학부모도 함께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음)


23. 중소기업청 어린이 홈페이지 http://www.smba.go.kr/main/child/index.jsp

  (중소기업청의 역할 소개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황, 벤처기업 안내와 플래시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24. 청소년 스스로 지킴이 정보센터 http://www.y-patrol.go.kr/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운영하며 청소년보호 프로그램을 알리고 청소년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개설되었음)


25. 청소년 워크넷 http://youth.work.go.kr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 진로  선택과 직업 관련 학습이 게재되어 있음)


26. 학교폭력예방센터 상담실 http://www.sangdamsil.or.kr/

  (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안내하며 관련 사이버상담을 제공)


27. 한국은행 경제교육 http://www.bokeducation.or.kr

  (한국은행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써 어린이를 위한 경제관련 자료가 다양하게 정리되어 있고 각종 오프라인 행사도 안내되고 있음)


28. 해우리해양환경교실 http://haeuri.kcg.go.kr/

  (바다사랑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해양환경에 중요성을 동영상, 만화, 퀴즈 등 각종 자료로 안내)


29. 10대가 마드는 미디어! - 틴캐스트 http://teencast.net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 인터넷 뉴스를 제공하는 종합 미디어 사이트)


30. click경제교육 http://click.kdi.re.kr/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써 교사와 학생들에게 경제의 중요성 알리고 경제 교육 자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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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1993년 미국에서 특허를 출원한 ‘반중력 착시 신발’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몸이 45도 정도 앞으로 쏠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 착시 신발의 기능이다.


신발 굽바닥은 V자형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댄서가 발을 앞으로 밀면 V자형 굽바닥이 무대 표면의 튀어나온 고정 장치에 걸리게 된다. 신발이 바닥에 밀착되어 고정되기 때문에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반중력 착시’ 연출이 가능하다.


V자형 굽바닥, 탈부착 및 이동이 가능한 무대 위 고정 장치, 그리고 발목까지 감싸는 디자인이 이 신발의 핵심 요소이다.

마이클 잭슨과 두 명의 의상 디자이너는 이 특허를 출원하면서 가수나 댄서 등 엔터테이너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볼거리를 창조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이 ‘반중력 착시 신발’은 케이블 등의 도움 없이 몸 기울이기 묘기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쓰임새를 강조했다.


한편 다른 스타들의 발명품도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영화 ‘트루 라이즈’에 출연했던 제이미 리 커티스는 ‘뒤쪽에 휴지 주머니를 단 기저귀’에 대한 특허를 얻었다.


유명 기타리스트인 에디 반 헤일런은 배에 기타를 받쳐놓고 묘기 연기를 펼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기타 ‘거치대’를 발명했다.

닥터피쉬

유용한정보2007. 10. 12. 13:44


잉어를 축소시켜 놓은 듯한 생김새의 닥터피쉬는 터키의 캉갈지방의 온천에 사는 민물고기.
물고기가 온천에 산다니 좀 믿기 힘든 사실이지만, 섭씨 37도의 뜨거운 온천물에서도 끄떡없이 살 수 있는 특이체질이 맞다. (일반적인 열대어들은 섭씨 30도를 넘어가면 생존하기 힘듦)
그런데 이렇게 수온이 높다보니, 닥터피쉬가 주로 먹고 사는 플랑크톤의 번식이 힘들게 돼 먹이가 턱없이 부족하게 됐다.
다행히도 닥터피쉬는 온천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피부에서 각질을 발견하게 됐고, 이때부터 이 각질을 주식으로 먹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무좀이나 건선, 아토피 같은 피부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일반인들보다 각질이 많기 때문에 닥터피쉬에게 풍부한 먹이를 제공해준 셈이고,
이 덕분에 피부병 환자들은 골치 아픈 각질을 없앨 수 있게 됐다.
더욱이 닥터피쉬가 각질을 쪼아 먹으면서 피부에 미세한 자극을 주는데 이것이 마사지 효과까지 준다.
여기에 질 좋은 온천의 효과가 더해지면서 피부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터키 중북부 시바스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캉갈이라는 작은 동네가 있고, 그곳에서 계곡을 따라 10여분을 더 가면 개울 전체가 온천물인 캉갈온천이 있다.
이곳은 보통의 온천 휴양지와는 딴판이다. 흔히들 온천에서 연상하는 근사한 탕이나 수증기가 모락모락 나고 바위로 둘러싸인 노천탕과는 전혀 다르다.
조용히 계곡을 감싸며 커다란 개울을 통해 온천수가 흐른다.
1800년대부터 알려진 캉갈온천은 1963년부터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온천의 온도는 연중 섭씨 35~37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신기한 일은 이런 온도에서도 물고기가 산다는 것.
뿐만아니라 이곳에 사는 물고기들은 사람 몸의 각질을 뜯어먹기도 하도 피부병과 같은 상처를 치유케 하기도 해 닥터피쉬라 불린다.
생김새는 우리나라의 송사리처럼 생겼는데, 실제는 잉어과에 속한다고 한다.
온천물에 들어가면 수많은 물고기들이 순식간에 달라 붙는다.
물고기들이 달라 붙지 않는다면 피부가 아주 건강한 것이다.
이 온천수 안에는 두종류의 닥터 피시들이 산다.
마크로스타무스(macrostamus)라는 물고기는 뾰적한 입으로 환부를 딱딱 두드려서 떨어지는 껍질을 먹는다.
또한 가라루파(carra ruffa)라는 물고기는 자신의 거친 배로 환부를 문질러서 떨어지는 껍질을 먹는다.
주둥이를 환부에 두들겨서 맛사지 효과를 내주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 물고기들이 식인 물고기는 절대 아니다.

<style>
#TOP
{
position:absolute;
left:expression!!(this.getAttribute("posx"));
top:expression!!(this.getAttribute("posy"));
}
</style>


<div id=TOP posx=10 posy=10>
메뉴1
</div>

<div id=TOP posx=0 posy=30>
메뉴2
</div>

<div id=TOP posx=60 posy=10>
메뉴3
</div>

<div id=TOP posx=90 posy=90>
메뉴4
</div>


posx=x 좌표
posy=y 좌표

http://oxtag.com/html/ex/popupTimer.htm


<SCRIPT LANGUAGE="JavaScript">
<!--
closetime = 5; // 팝업창이 열린 후 5초 후 닫기
function Start(URL, WIDTH, HEIGHT) {
 windowprops = "left=50,top=50,width=" + WIDTH + ",height=" + HEIGHT;
 preview = window.open(URL, "preview", windowprops);
 if (closetime) setTimeout("preview.close();", closetime*1000);
}

function doPopup() {
 url = "http://daum.net";  // 팝업창의 주소
 width = 400;  // 윈도우의 가로크기
 height = 350; // 윈도우의 높이
 delay = 2;    // 몇초 후에 열리게 할것인가를 설정 합니다
 timer = setTimeout("Start(url, width, height)", delay*1000);
}

document.onLoad = doPopup();
// -->
</script>

http://oxtag.com/html/ex/CheckLen.html

<html>
<head>
<title>텍스트 카운팅</title>
</head>
<body>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mBoxreset(){
           document.write.msglen.value = '80';
           document.write.memo.value = '';
   }

   function CheckLen(form){
          var msglen;
          var maxlen;
          var l;
          var tmpstr;

          msglen = form.maxmsglen.value;
          maxlen = msglen;
          l = form.memo.value.length;
          tmpstr = "";

          if (l == 0) document.write.msglen.value = msglen;
          else
                    for(k=0;k<l;k++){
                              t = form.memo.value.charAt(k);
                              if (escape(t).length > 4) msglen -= 2;
                              else msglen--;
           
                              if(msglen < 0){
                                        alert(maxlen + " 바이트 안에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document.write.memo.value = tmpstr;
                                        // document.write.memo.value = "";
                              }else{
                                        document.write.msglen.value = msglen;
                                        tmpstr += t;
                                        document.write.memo.focus();
                              }
                    }
   }
</script>

<form name="write" method="post" action="">
<input type="hidden" name="maxmsglen" value="80">
<input type=="Text" name="msglen" size="2" value='80' style="border:1 solid gray; font-size:8pt; background-color:#ffffff;"><br />
<textarea rows="7" cols="40" name="memo" onChange="CheckLen(this.form)" onKeyUp="CheckLen(this.form)"></textarea>
</form>

</body>
</html>

http://oxtag.com/html/ex/text200705131210.html

<html>
<head>
<title>텍스트 확대 축소 소스</title>
</head>
<body>

<table align=center>
<tr>
<td height=200px>


<SCRIPT LANGUAGE="JavaScript">
<!-- Begin
var speed = 20;//값이 클수록 느려요~;;
var cycledelay = 100;//지연시간
var maxsize = 30;//최대 확대 사이즈

var x = 0;
var y = 0;
var themessage, size;
var esize = "</font>";

function initArray() {
this.length = initArray.arguments.length;
for (var i = 0; i < this.length; i++) {
this[i] = initArray.arguments[i];
   }
}
var themessage2 = new initArray(
"안녕하세요~^^",
"글자가 커졌다 작아졌다가.. ~~",
"여기에 이런형식으로<br>글자를 적어넣으시면 됩니다.",
"직접 적용해보시면<br>훨씬 빠르겠죠 ^^");
if(navigator.appName == "Netscape")
document.write('<layer id="wds"></layer><br>');
if (navigator.appVersion.indexOf("MSIE") != -1)
document.write('<span id="wds"></span><br>');
function upwords(){
themessage = themessage2[y];
if (x < maxsize) {
x++;
setTimeout("upwords()",speed);
}
else setTimeout("downwords()",cycledelay);

if(navigator.appName == "Netscape") {
size = "<font point-size='"+x+"pt'>";
document.wds.document.write(size+"<center>"+themessage+"</center>"+esize);
document.wds.document.close();
}
if (navigator.appVersion.indexOf("MSIE") != -1){
wds.innerHTML = "<center>"+themessage+"</center>";
wds.style.fontSize=x+'px'
   }
}
function downwords(){
if (x > 1) {
x--;
setTimeout("downwords()",speed);
}
else {
setTimeout("upwords()",cycledelay);
y++;
if (y > themessage2.length - 1) y = 0;
}
if(navigator.appName == "Netscape") {
size = "<font point-size='"+x+"pt'>";
document.wds.document.write(size+"<center>"+themessage+"</center>"+esize);
document.wds.document.close();
}
if (navigator.appVersion.indexOf("MSIE") != -1){
wds.innerHTML = "<center>"+themessage+"</center>";
wds.style.fontSize=x+'px'
   }
}
setTimeout("upwords()",speed);
//  End -->
</script>


</td>
</tr>
</table>

</body>
</html>

미리보기 : http://oxtag.com/html/ex/game/puzzle.html

<html>
<head>
<title>puzzle</title>
<script type = "text/javascript">
<!--
var puz = [[1,2,3,4],[5,6,7,8],[9,10,11,12],[13,14,15,""]];
var x, y, i, j, s1, s2, s3, s4, tmp;
var c1,c2, c3, c4;


function go(){
        p1.innerText = "5";
}


function change(c1, c2, c3, c4){
        tmp = puz[c1][c2];
        puz[c1][c2] = puz[c3][c4];
        puz[c3][c4] = tmp;
        in_puz();
}       

function sort(){
        for(i=0;i<30;i++){
                s1 = Math.floor(Math.random()*4);
                s2 = Math.floor(Math.random()*4);
                s3 = Math.floor(Math.random()*4);
                s4 = Math.floor(Math.random()*4);
                tmp = puz[s1][s2];
                puz[s1][s2] = puz[s3][s4];
                puz[s3][s4] = tmp;
        }
        in_puz();       
}

function puzzle(x, y){
        if(x>0&&puz[x-1][y]=="") change(x,y,x-1,y);
        if(x<3&&puz[x+1][y]=="") change(x,y,x+1,y);
        if(y>0&&puz[x][y-1]=="") change(x,y,x,y-1);
        if(y<3&&puz[x][y+1]=="") change(x,y,x,y+1);
}

function in_puz(){
        p1.innerText = puz[0][0];
        p2.innerText = puz[0][1];
        p3.innerText = puz[0][2];
        p4.innerText = puz[0][3];
        p5.innerText = puz[1][0];
        p6.innerText = puz[1][1];
        p7.innerText = puz[1][2];
        p8.innerText = puz[1][3];
        p9.innerText = puz[2][0];
        p10.innerText = puz[2][1];
        p11.innerText = puz[2][2];
        p12.innerText = puz[2][3];
        p13.innerText = puz[3][0];
        p14.innerText = puz[3][1];
        p15.innerText = puz[3][2];
        p16.innerText = puz[3][3];
        test();               
}
function test(){
        var k=1, test_num=1;
        for(i=0;i<=3;i++){
                for(j=0;j<=3;j++){
                        if(puz[i][j] == k++) test_num++;
                }
        }
        if(test_num==16)
                if(confirm("축하합니다! 퍼즐을 완성시켰습니다.\n다시 하시겠습니까?")) sort();
       
}       
       
//-->
</script>
<style>
p{font-size:20pt;width:40px;text-align:center;font-weight:bold;}
td{width:40px;height:40px;cursor:hand;}
</style>
</head>
<body topmargin="3">

<table align="center" width="178" border="5" cellspacing = "1" bordercolorlight="ddddff" bordercolordark="000088">
<tr>
<td onclick="puzzle(0, 0)"><p id="p1">1</p></td><td onclick="puzzle(0, 1)"><p id="p2">2</p></td>
<td onclick="puzzle(0, 2)"><p id="p3">3</p></td><td onclick="puzzle(0, 3)"><p id="p4">4</p></td>
</tr>
<tr>
<td onclick="puzzle(1, 0)"><p id="p5">5</p></td><td onclick="puzzle(1, 1)"><p id="p6">6</p></td>
<td onclick="puzzle(1, 2)"><p id="p7">7</p></td><td onclick="puzzle(1, 3)"><p id="p8">8</p></td>
</tr>
<tr>
<td onclick="puzzle(2, 0)"><p id="p9">9</p></td><td onclick="puzzle(2, 1)"><p id="p10">10</p></td>
<td onclick="puzzle(2, 2)"><p id="p11">11</p></td><td onclick="puzzle(2, 3)"><p id="p12">12</p></td>
</tr>
<tr>
<td onclick="puzzle(3, 0)"><p id="p13">13</p></td><td onclick="puzzle(3, 1)"><p id="p14">14</p></td>
<td onclick="puzzle(3, 2)"><p id="p15">15</p></td><td onclick="puzzle(3, 3)"><p id="p16"> </p></td>
</tr>
</table>

<table align="center" width="195px">
<tr><td align="center">
<input type="button" value="시     작" onclick="sort()" style="width:195px;height:25px;" />
</td>
</tr>
</table>

</body>
</html>

타이틀바..

인터넷정보2007. 10. 12. 13:38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scrl = "타이틀바에 쓰고싶은 말은 여기다가!!";
function scrlsts() {
scrl = scrl.substring(1, scrl.length) + scrl.substring(0, 1);
document.title = scrl;
setTimeout("scrlsts()", 300);
}
</script>
<BODY onLoad="scrlsts();">



<SCRIPT LANGUAGE="javascript">
<!-- Hide from old browsers
latest = "6.2.2";

languagesq = new Object;
languagesq["un"] = "알려지지 않은 언어, ";
languagesq["cn"] = "중국 (simp.) 어, ";
languagesq["cs"] = "Czech language, ";
languagesq["da"] = "Danish language, ";
languagesq["de"] = "German language, ";
languagesq["el"] = "Greek language, ";
languagesq["en"] = "English language, ";
languagesq["es"] = "Spanish language, ";
languagesq["fc"] = "French (Canada) language, ";
languagesq["fi"] = "Finnish language, ";
languagesq["fr"] = "French language, ";
languagesq["hu"] = "Hungarian language, ";
languagesq["it"] = "Italian language, ";
languagesq["ja"] = "일본어, ";
languagesq["ko"] = "한국어, ";
languagesq["nl"] = "Dutch language, ";
languagesq["no"] = "Norwegian language, ";
languagesq["pl"] = "Polish language, ";
languagesq["pt"] = "Brazilian Portuguese language, ";
languagesq["ru"] = "Russian language, ";
languagesq["sv"] = "Swedish language, ";
languagesq["tr"] = "Turkish language, ";
languagesq["tw"] = "Chinese (trad.) language, ";
languagesq["uk"] = "영어 (UK), ";
languagesq["de-de"] = "German language, ;"
languagesq["en-gb"] = "영어 (UK), ";
languagesq["en-us"] = "영어, ";
languagesq["es-es"] = "Spanish language, ";
languagesq["fr-fr"] = "French language, ";
languagesq["ja-jp"] = "일본어, ";

lang = "un";
Component = "Unknown browser";
platform = "Unknown platform";
OS = "";
version = parseFloat(navigator.appVersion);
UA = navigator.userAgent;
ua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

// Language
if (((start = ua.indexOf("[")) > 0) &&
    ((end = ua.indexOf("]")) == (ua.indexOf("[") + 3))){
  language = ua.substring(start+1, end);
} else if (navigator.language) {
  language = navigator.language.toLowerCase();
} else if (navigator.userLanguage) {
  language = navigator.userLanguage.toLowerCase();
}
if (languagesq[language]) {
  lang = language;
}

// OS
if (((ua.indexOf("ppc") > 0) && (ua.indexOf("mac") > 0))
    || (ua.indexOf("mac_power") > 0)) {
//  if (ua.indexOf("os x")) {
//    OS = "macosx";
//  } else {
    OS = "macppc";
//  }
} else if ((ua.indexOf("linux 2.2") > 0)
           || (ua.indexOf("netscape6") && ua.indexOf("linux") > 0)) {
  OS = "linux2.2";
} else if (ua.indexOf("win") > 0) {
  OS = "win32";
}

// Other info
start = UA.indexOf('(') + 1;
end = UA.indexOf(')');
str = UA.substring(start, end);
info = str.split('; ');

if (ua.indexOf('msie') != -1) {
  platform = info[2];
  Component = navigator.appName;
  str = info[1].substring(5, info[1].length);
  version = parseFloat(str);
} else if ((start = ua.indexOf("netscape6")) > 0) {
  if (info[0].toLowerCase() == "windows") {
    platform = info[2];
  } else {
    platform = info[0] + " " + info[2];
  }
  Component = "Netscape";
  version = ua.substring(start+10, ua.length);
  if ((start = version.indexOf("b")) > 0 ) {
    pr = version.substring(start+1,version.length);
    str = version.substring(0,version.indexOf("b"));
    version = str + " Preview Release " + pr;
  }
} else {
  if(info[2]) {
    if (info[0].toLowerCase() == "windows") {
      platform = info[2];
    } else {
      platform = info[0] + " " + info[2];
    }
  } else {
    platform = info[0];
  }
  if (ua.indexOf("gecko") > 0) {
    Component = "Mozilla";
  } else if (ua.indexOf("nav") > 0) {
    Component = "Netscape Navigator";
  } else {
    Component = "Netscape Communicator";
  }
}
// Some formatting
if ((platform.indexOf("NT") != -1) && (platform.indexOf("5.1") != -1)) {
  platform = "Windows XP";
}
if ((platform.indexOf("NT") != -1) && (platform.indexOf("5.0") != -1)) {
  platform = "Windows 2000";
}
if (parseInt(version) == parseFloat(version)) {
  version = version + ".0";
}

// Message according to the sniff result


You_R_running = "<font face=\"Arial,Helvetica\" color=\"#000000\" size=\"1\">당신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것은..:</font><BR>\n";
You_R_running += "<font face=\"Arial,Helvetica\" color=\"#003366\" size=\"1\"><B>" + Component + " " + version + "</B></font><BR> ";
You_R_running += "<FONT face=\"Arial,Helvetica\" SIZE=1>" + languagesq[lang] + " 운영체제 : " + platform + "</font>";

document.writeln("<TABLE CELLPADDING=8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document.writeln(You_R_running);

// Stop hiding from old browsers -->
</SCRIPT>

미리보기 : http://oxtag.com/html/ex/banner.html


<script>
function copy_select(s){
    var doc = document.body.createTextRange();
    doc.moveTo!!ElementText(document.all(s));
    doc.select();
    doc.execCommand('copy');
    alert!!('배너 소스가 클립보드로 카피되었습니다. ^^;\n\nCtrl + V로 문서에 바로 붙여넣기 하시면 됨니다.');
}
</script>


<a href="javascript:copy_select('banner1')" onfocus=this.blur()><img src="./../img/banner.gif" border=0></a>
<a href="javascript:copy_select('banner2')" onfocus=this.blur()><img src="./../img/flag1.gif" border=0></a>
<a href="javascript:copy_select('banner3')" onfocus=this.blur()><img src="./../img/banner4.gif" border=0></a>


<div id=banner1 style=visibility:hidden;><a href=http://oxtag.com target=_blank onfocus=this.blur()><img src=http://oxtag.com/html/img/banner.gif border=0></a></div>
<div id=banner2 style=visibility:hidden;><a href=http://oxtag.com target=_blank onfocus=this.blur()><img src=http://oxtag.com/html/img/flag1.gif border=0></a></div>
<div id=banner3 style=visibility:hidden;><a href=http://oxtag.com target=_blank onfocus=this.blur()><img src=http://oxtag.com/html/img/banner4.gif border=0></a></div>


대충 이해가 가시죠.
여기서 링크 부분과 div 부분의 id는 서로서로 일치를 해야겠죠.
그리고 visibility:hidden;은 화면상에 보이지 않게 감추는 거구요.

주의할 점은 감추는 부분의 div내의 복사할 주소의 시작 태그인 < 이걸 < 이걸로 해주셔야겠죠

<html>

<head>
<script language="JavaScript">
<!--
function na_last_update(lname, color, size, font, style, weight)
{
var str =document.lastModified;
if (document.layers) {
  with(document.layers[lname]) {
    document.open()
    document.write(str)
    document.fgColor = color
    document.close();
   }
  }
  if (document.all) {
    document.all(lname).style.color = color
    document.all(lname).style.fontSize = size
    document.all(lname).style.fontFamily = font
    document.all(lname).style.fontStyle = style
    document.all(lname).style.fontWeight = weight
    document.all(lname).innerHTML = str
  }
}

// -->
</script>
</head>

<!--수정할 곳 -->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OnLoad="na_last_update('layer1', 'black', 12, '굴림', 'normal', 'normal');">
<!--수정할 곳 -->


<div id="layer1" style="width:200px; height:200px; position:absolute; left:88px; top:125px; z-index:1;">
    <p><!--이곳에는 내용 넣으실 필요 없습니다. 이곳이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는 곳이니까요 --></p>
</div>
</body>

</html>

<html>

<head>
<title>해상도별 이동시키기</title>
<script language="JavaScript">
<!--
function na_redirect_by_resolution(url_640x480, url_800x600, url_1024x768, other)
{
  var url_640x480;  
  var url_800x600;  
  var url_1024x768;
  if (screen.width==640||screen.height==480)
    window.location!!.replace(url_640x480)    
  else if (screen.width == 800 ||screen.height == 600)
    window.location!!.replace(url_800x600);
  else if (screen.width == 1024||screen.height == 768)  
    window.location!!.replace(url_1024x768);
  else
    window.location!!.replace(other);
}

// -->
</script>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OnLoad="na_redirect_by_resolution('640*480', '800*600', '1024*768', '기타');">

<p>
<!-- 내용들어갈 자리-->
</p>
</body>

</html>
----------------------------------------------------------------------------
여기서도,, 별 다른건 수정하실것 없구요
OnLoad="na_redirect_by_resolution('640*480', '800*600', '1024*768', '기타');
이 부분을 수정해 주세요
해상도 써 놓은곳에 이동할 절대경로나 상대경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html>

<head>
<title>OS 별 페이지 이동하기</title>
<script language="JavaScript">
<!--
function na_os_sniffer(macURL, linuxURL, winURL)
{
  var agt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
  var is_major = parseInt(navigator.appVersion);
  var is_minor = parseFloat(navigator.appVersion);
  var is_nav  = ((agt.indexOf('mozilla')!=-1) && (agt.indexOf('spoofer')==-1) &&
                (agt.indexOf('compatible')== -1) && (agt.indexOf('opera')==-1)
                && (agt.indexOf('webtv')==-1));
  var is_mac = (agt.indexOf("mac")!=-1);
  var is_linux = (agt.indexOf("linux")!=-1);
  var is_win = ( (agt.indexOf("win")!=-1) || (agt.indexOf("16bit")!=-1) );
  var is_win95 = ((agt.indexOf("win95")!=-1) || (agt.indexOf("windows 95")!=-1));
  var is_win16 = ((agt.indexOf("win16")!=-1) ||
                   (agt.indexOf("16bit")!=-1) || (agt.indexOf("windows 3.1")!=-1) ||
               (agt.indexOf("windows 16-bit")!=-1) );  
  var is_win31 = ((agt.indexOf("windows 3.1")!=-1) || (agt.indexOf("win16")!=-1) ||
                    (agt.indexOf("windows 16-bit")!=-1));
  var is_win98 = ((agt.indexOf("win98")!=-1) || (agt.indexOf("windows 98")!=-1));
  var is_winnt = ((agt.indexOf("winnt")!=-1) || (agt.indexOf("windows nt")!=-1));
  var is_win32 = (is_win95 || is_winnt || is_win98 ||
                    ((is_major >= 4) && (navigator.platform == "Win32")) ||
                    (agt.indexOf("win32")!=-1) || (agt.indexOf("32bit")!=-1));
  if (is_mac) {
    location.href = macURL;
  }
  
  else if (is_linux) {
    location.href = linuxURL;
  }
  else if (is_win || is_win95 || is_win98 || is_winnt || is_win31 || is_win32 || is_win16) {
    location.href = winURL;
  }
}

// -->
</script>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OnLoad="na_os_sniffer('맥킨토쉬', '리눅스', '윈도우');">
<p>

<!--내용 들어갈 자리-->

</p>
</body>

</html>

바디 부분에보면 제가 OnLoad="na_os_sniffer('맥킨토쉬', '리눅스', '윈도우'); 라고 써 놓은 부분 있죠?
그 부분은 OS 별 이동 경로를 적는 곳입니다 (상대경로나 절대경로나 암거나요 ;;)
리눅스 같은경우는 네스케이프를 쓰니까, 익스에서만 보일경우 옮기면 될꺼구요
맥에 있는 익스도,, 윈도우 익스만하지가 않아서 ;;

서브메뉴에서 창의 크기에 따라 레이어의 위치가 주메뉴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아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주메뉴를 레이어에 넣어서 주메뉴 레이어를 화면 중앙에 오게 하고 나머지 서브메뉴를
주메뉴 레이어에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
아니면 일일히 서브레이어의 위치를 상대적으로 지정하는 방법 등등..

이중에 간단히 두번째 일일히 지정하는 방법을 좀더 간단히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style>
#Layer
{
position:absolute;
left:expression!!((document.body.clientWidth-this.style.width)/2-this.getAttribute("pos"));
}
</style>

일단 스타일 시트에서 expression!!메쏘드로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레이어의 좌측 위치를
body태그, 즉 실제문서가 표시된 부분 만큼의 너비를 이용하여 화면 중앙의 위치를 구합니다.
보이는 화면을 1/2하면 중앙이 되겠지요..

(document.body.clientWidth-this.style.width)/2
위와 같이 하는 이유는 레이어의 너비를 화면 크기에서 빼주어야 레이어 좌측이 중앙으로 부터
레이어 너비의 반만큼 왼쪽으로 더 이동되어 화면 정중앙에 오기때문이죠..

그리고 this.getAttribute("pos")는 pos라는 사용자 속성 값을 읽어 오는 겁니다.
레이어마다 따로 아이디를 부여할 필요없이 하나의 아이디로 하려고 사용하는 게지요..

그럼 실제 레이어에 적용해보지요..

아래처럼 그냥 레이어를 만드시고 id를 모두 동일하게 Layer로 줍니다.
pos는 위에서 말씀드린 사용자 속성입니다.
화면중앙에서 +값이면 왼쪽으로 이동시킬 픽셀값이고 -는 오른쪽으로 이동시킬 픽셀값이 되는 것이지요.

그럼 확인한번 해보세요..


<div id=Layer pos=60>
메뉴1
</div>

<div id=Layer pos=-30>
메뉴2
</div>

<div id=Layer pos=0>
메뉴3
</div>

<div id=Layer pos=100>
메뉴4
</div>

머 이밖에 behavior!!를 이용하는 방법(클래스 지정만으로 서브메뉴 구현가능)도 있는데..
초보자에게는 어려우니 위에 방법을 써보시고 좀더 공부하시고 behavior!!를 이용한 방법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단, 위 방법은 id가 모두 동일하므로 mouseover/out이벤트 핸들러를 적용할때는 레이어를 배열로 지정하셔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

if (document.all) {
yourLogo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 마우스 주위에 나타날 글자 를 써주세요.
logoFont = "돋움체"; // 글자체
logoColor = "#FDB7CE"; // 글자색
yourLogo = yourLogo.split('');
L = yourLogo.length;
TrigSplit = 360 / L;
Sz = new Array()
logoWidth = 50; // 장평 글자 간격입니다. 원의 크기 이겠죠!!
logoHeight = -50; // 글자의 크기 입니다. (여기서 - 는 반시계 반향 이고 지우면 시계방향으로 가요~)
ypos = 0;
xpos = 0;
step = 0.03;
currStep = 0;
document.write('<div id="outer" style="position:absolute;top:0px;left:0px"><div style="position:relative">');
for (i = 0; i < L; i++) {
document.write('<div id="ie" style="position:absolute;top:0px;left:0px;'
+'width:10px;height:10px;font-family:'+logoFont+';font-size:12px;'
+'color:'+logoColor+';text-align:center">'+yourLogo[i]+'</div>');
}
document.write('</div></div>');
function Mouse() {
ypos = event.y;
xpos = event.x - 5;
}
document.onmousemove=Mouse;
function animateLogo() {
outer.style.pixelTop = document.body.scrollTop;
for (i = 0; i < L; i++) {
ie[i].style.top = ypos + logoHeight * Math.sin(currStep + i * TrigSplit * Math.PI / 180);
ie[i].style.left = xpos + logoWidth * Math.cos(currStep + i * TrigSplit * Math.PI / 180);
Sz[i] = ie[i].style.pixelTop - ypos;
if (Sz[i] < 5) Sz[i] = 5;
ie[i].style.fontSize = Sz[i] / 1.7;
}
currStep -= step;
setTimeout('animateLogo()', 20);
}
window.onload = animateLogo;
}
//-->
</script>

<span id="TexteBat" style="width:100%">
<h1>원하는 텍스트</h1>
</span>
</center>
<script>
<!--
var from = 4;    //시작하는테두리두께
var to = 12;       //끝나는 테두리 두께
var delay = 55;    //속도
var glowColor = "#00FF00";     //색깔
var i = to;
var j = 0;

textPulseDown();

function textPulseUp()
   {
   if (!document.all)
      return
   if (i < to)
      {
      TexteBat.style.filter = "Glow(Color=" + glowColor + ", Strength=" + i + ")";
      i++;
      theTimeout = setTimeout('textPulseUp()',delay);
      return 0;
      }

   if (i = to)
      {
      theTimeout = setTimeout('textPulseDown()',delay);
      return 0;
      }
   }

function textPulseDown()
   {
   if (!document.all)
      return
   if (i > from)
      {
      TexteBat.style.filter = "Glow(Color=" + glowColor + ", Strength=" + i + ")";
      i--;
      theTimeout = setTimeout('textPulseDown()',delay);
      return 0;
      }
   if (i = from)
      {
      theTimeout = setTimeout('textPulseUp()',delay);
      return 0;
      }
   }
//-->
</script>

익스플로러 전용입니다 +_+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checkBrowserForVersion4(){
var x=navigator.appVersion;y=x.substring(0,4);if(y>=4)strobeEffect();}
var isNav=(navigator.appName.indexOf("Netscape")!=-1);
var colors=new Array("FFFFFF", "FFFFFF", "FFFFFF", "FFFFFF", "FFFFFF", "FFFFFF", "FFFFFF", "F9F9F9", "F1F1F1", "E9E9E9", "E1E1E1", "D9D9D9", "D1D1D1", "C9C9C9", "C1C1C1", "B9B9B9", "B1B1B1", "A9A9A9", "A1A1A1", "999999", "919191", "898989", "818181", "797979", "717171", "696969", "616161", "595959", "515151", "494949", "414141", "393939", "313131", "292929", "212121", "191919", "111111", "090909", "000000")
a=0,b=1
function strobeEffect(){
color=colors[a];aa="<font color="+color+">여기에 문자를 적어주세요</font>"
if(isNav) {document.object1.document.write(aa);document.object1.document.close();}
else object1.innerHTML=aa
a+=b;if (a==38) b-=2;if (a==0) b+=2;xx=setTimeout("strobeEffect()",10);}
</script>

바디부분

<body onload="checkBrowserForVersion4()">

본문 부분

<div id="object1" style="position:absolute; visibility:show; left:25px; top:50px; z-index:2"></div>

<SCRIPT LANGUAGE="JavaScript">
<!--
message = "Welcome To Our Wonderful World!";   //Welcome To Our Wonderful World! 이부분을 원하는걸로 바꿔주세요
colours = new Array('000099','ff6600')  //원하는 색깔로....
siZe = 20;
message = message.split(' ');
timer = null;
clrPos = 0;
msgPos = 0;
jog = 1;
currentStep = 10;
step = 8;
ns = (document.layers)?1:0;
viz = (document.layers)?'hide':'hidden';
if (ns)
document.write("<div id='T' style='position:absolute'></div><br>");
else {
document.write("<div style='position:absolute'>");
document.write("<div align='center' style='position:relative'>");
document.write("<div id='T' style='position:absolute;width:0;height:0;font-family:Arial;font-size:0'>kurt</div>");
document.write("</div></div><br>");
}
function Message() {
var pageHeight = (document.layers)?window.innerHeight:window.document.body.offsetHeight;
var pageWidth = (document.layers)?window.innerWidth:window.document.body.offsetWidth;
if (ns) {
ypos = pageHeight / 2;
var Write = '<div align="center" style="width:0px;height:0px;font-family:Arial,Verdana;font-size:'+currentStep/4+'px;color:'+colours[clrPos]+'">'+message[msgPos]+'</div>';
document.T.top = ypos + -currentStep / 8 + window.pageYOffset;
document.T.document.write(Write)
document.T.document.close();
}
else {
ypos = pageHeight / 2;
xpos = pageWidth / 2;
T.style.width = currentStep;
T.style.pixelTop = ypos + -currentStep / 16 + document.body.scrollTop;
T.style.pixelLeft = (xpos - 20)+ -currentStep / 2;
T.style.fontSize = currentStep / 8;
T.innerHTML = message[msgPos];
T.style.color = colours[clrPos];
}
if (ns)step += 5;
else step += 15;
currentStep += step
if (ns) {
if (currentStep > pageWidth) {
currentStep = 10;
step = 8;
msgPos += jog;
clrPos += jog;
}
if (clrPos >= colours.length) clrPos = 0;
}
else {
if (currentStep > pageWidth * siZe) {
currentStep = 10;
step = 8;
msgPos += jog;
clrPos += jog;
}
if (clrPos >= colours.length) clrPos = 0;
}
if (msgPos >= message.length) {
clearTimeout(timer);
if (ns) document.T.visibility = viz;
else T.style.visibility = viz;
}
timer = setTimeout("Message()",40)
}
//  End -->
</script>


바디부분에

<BODY onLoad="Message()">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y=30  
var x=10  //페이지내에서 텍스트의 x,y좌표를나타냅니다.
var count_shakes= 0
var shaketicker

function initObjects() {
if (document.all) {
shaketicker0 = document.all.shaketick0.style
shaketicker1 = document.all.shaketick1.style
shaketicker2 = document.all.shaketick2.style
shaketicker3 = document.all.shaketick3.style
shaketicker4 = document.all.shaketick4.style
shaketicker5 = document.all.shaketick5.style
shaketicker6 = document.all.shaketick6.style
}
if (document.layers) {
shaketicker0 = document.shaketick0
shaketicker1 = document.shaketick1
shaketicker2 = document.shaketick2
shaketicker3 = document.shaketick3
shaketicker4 = document.shaketick4
shaketicker5 = document.shaketick5
shaketicker6 = document.shaketick6
}
shake()
}

function getrandom() {
var dif= Math.floor(Math.random()*2)
return dif
}

function getrandom2() {
var dif= Math.floor(Math.random()*5)
return dif
}

function getrandom3() {
var dif= Math.floor(Math.random()*10)
return dif
}

function intermezzo() {
count_shakes=0
var goon=setTimeout('shake()',2000)

}

function shake() {
if (count_shakes < 50) {      //흔드는횟수정도..짧으면 흔드는횟수가 줄어들고 길면 길어집니다.

if (document.all) {
shaketicker0.posTop=y+getrandom(); shaketicker0.posLeft=x+getrandom3();
shaketicker1.posTop=y+getrandom(); shaketicker1.posLeft=x+getrandom2();
shaketicker2.posTop=y+getrandom2(); shaketicker2.posLeft=x+getrandom();
shaketicker3.posTop=y+getrandom(); shaketicker3.posLeft=x+getrandom3();
shaketicker4.posTop=y+getrandom3(); shaketicker4.posLeft=x+getrandom2();
shaketicker5.posTop=y+getrandom2(); shaketicker5.posLeft=x+getrandom();
shaketicker6.posTop=y+getrandom2(); shaketicker6.posLeft=x+getrandom();
}
if (document.layers) {
shaketicker0.top=y+getrandom(); shaketicker0.left=x+getrandom3();
shaketicker1.top=y+getrandom(); shaketicker1.left=x+getrandom2();
shaketicker2.top=y+getrandom2(); shaketicker2.left=x+getrandom();
shaketicker3.top=y+getrandom3(); shaketicker3.left=x+getrandom();
shaketicker4.top=y+getrandom(); shaketicker4.left=x+getrandom2();
shaketicker5.top=y+getrandom2(); shaketicker5.left=x+getrandom();
shaketicker6.top=y+getrandom(); shaketicker6.left=x+getrandom3();
}
var timer = setTimeout('shake()',10)
count_shakes++;
}
else {
shaketicker0.top=y; shaketicker0.left=x;
shaketicker1.top=y; shaketicker1.left=x;
shaketicker2.top=y; shaketicker2.left=x;
shaketicker3.top=y; shaketicker3.left=x;
shaketicker4.top=y; shaketicker4.left=x;
shaketicker5.top=y; shaketicker5.left=x;
shaketicker6.top=y; shaketicker6.left=x;
intermezzo()
clearTimeout(timer)
}

}
// - End of JavaScript - -->
</SCRIPT>



<STYLE>
.ticker {
position: absolute;
font-family:Verdana;
font-weight:bold;
color:FF0000;      //맨 처음나오는 텍스트 색 같습니다
font-size:30px;
letter-spacing:1;
}
</STYLE>


바디 부분

여기에 원하는 텍스트를 적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글자의 횟수는 위의 스크립트랑 같아야겠지요

<BODY onLoad="initObjects()">
<div id="shaketick0" class="ticker" style="COLOR: #ffeeee">
Take cover!
</div>
<div id="shaketick1" class="ticker" style="COLOR: #ffcccc">
Take cover!
</div>
<div id="shaketick2" class="ticker" style="COLOR: #ff9999">
Take cover!
</div>
<div id="shaketick3" class="ticker" style="COLOR: #ff7777">
Take cover!
</div>
<div id="shaketick4" class="ticker" style="COLOR: #ff5555">
Take cover!
</div>
<div id="shaketick5" class="ticker" style="COLOR: #ff2222">
Take cover!
</div>
<div id="shaketick6" class="ticker" style="COLOR: #ff0000">
Take cover!
</div>

<STYLE TYPE="text/css">
H2 {font-family: Arial; font-size: 30pt; color: #FF9900; background-color: #ffffff;}
H2.before { color: #FF00FF; background-color: #ffffff;}
</STYLE>

<script>

function filterApply() {
          blendTrans.filters[0].Apply();
          blendTrans.innerHTML = "<h2>아자차카파타하</h2>";
          blendTrans.filters[0].Play(3);
           
}

</script>


<BODY BGCOLOR=#222222 onLoad="filterApply();">

<DIV ID="blendTrans"  STYLE="position: absolute;  width: 300; height: 100; top: 150; left: 180; filter: blendTrans(duration=8)">

<H2 CLASS=before>가나다라마바사</H2>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