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 1 ]
이명박대통령님이야 말로 우리 나라의 빛과 소금이십니다
명확한 사고방식과 지략으로 그나마 주가가 800선을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나..정동영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벌써 600선 곤두박질 쳤겠죠

강대국들이 하나같이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지금 세계사정을 보세요..다들 개판이잖아요
만약에 지난 IMF처럼 우리만 어려웠다면 모르겠는데..국가들 전체가 어렵다는 것은
수년 간 쌓아오던 국가의 결함들이 총체적부실로 다가선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10월3일

개천절을 기점으로 해서 미국의 대형 보험사를 포함해 월가가 쫄딱선을 타고 있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던 신흥강국 아이슬란드도 지금 어떻습니까? 더군다나 이 나라는 러시아와
끼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IMF만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나란 낫잖아요.

꺼져가는 촛불과 같은 우리경제를 이만큼 살리신게 누구십니까! 뼈
져린 자기성찰과 믿음으로 이명박각하를 믿는게 국민의 도리가 아닙니까?
라디오를 통해서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듣고 전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제 아내와 심지어 1살된 제 아들도 감격에 눈물을 흘리더군요
발칙한 말 일수도 있지만 이글을 세로로 읽으신다면 님들은 낚이셨다는걸 아실겁니다.


[ 2 ]
이명박 대통령은 나름대로 노심초사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명쾌한 해답이 나오지 않는건 미국발 금융악재의 탓이지요. 적어도 노력하는 면에서는
박수를 보내어 격려해야 할 일입니다.

강만수 장관도 마찬가집니다.
만일 정말 그가 정말 무능한 자라면, 그렇게 쉽게 장관이 되진 못했을거에요.
수개월 만에 모든 경제적 문제가 해결될 순 없으니, 일단 믿고 기다려 봐야 합니다.

개탄스러운 시기, 한국경제의 큰 위기라고들 합니다.
새로운 각오가 없으면 이 위기를 넘긴 어려울 것입니다.
끼니를 굶어야 할지도 모르죠.

씨앗을 뿌리고 나서 금방 곡식이 열리는건 아니잖아요.
발빠르게 움직여 위기에 대비하는 정부를 믿어보자구요.
놈현 정권때의 실책이라잖아요.
들볶지 말고, 대통령과 장관을 계속 믿어보죠.












철지난 거지만 웃겨서 퍼왔습니다.

http://www.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talk&m=search&mode=read&id=108597
http://aero.egloos.com/9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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