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1라운드 부터 4라운드까지 각 라운드의 결과가 1등인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몇 홀 왔다갔다 하는 건 의미가 없는 겁니다.



참고로, 이 말은 경마에서 유래된 말로 예전 컴퓨터 판독장치가 없던 시절에

출발선과 골인지점에 선(wire)을 달아놓고 경기를 한 데서 비롯됩니다.



그러니까 출발에서 부터 마지막까지 1등을 했다는 것이지요

물론 중간에 쳐졌다, 앞섰다 는 것 또한 의미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