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서핑 중 들이닥친 엄청난 쓰나미

지옥서핑 동영상


사모아를 강타한 쓰나미의 파도 위에서 서핑을 하다 죽을 뻔한 뉴질랜드 청년이 있어 화제이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10월 2일 웰링턴에 사는 대학생인 크리스 넬이 지난달 30일 진도 8.3의 강진이 사모아를 강타했을 때 사모아 사바이 섬 남쪽 해변에서 서핑휴가를 즐기고 있었다면서 결국 그는 곧이어 몰아닥친 쓰나미의 파도 위에서 어쩔 수 없이 서핑을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유투브에는 이들이 서핑하는 모습의 동영상이 올라와 전세계 네티즌으로부터 주목과 함께 합성, 가짜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