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복권 당첨으로 팔자고친 사람들 복권 당첨으로 팔자 사진



1.사진은 지난 2009년 11월 13일 시행한 KANZASKOY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은
70세의 트럭 운전사 도널드 데이먼이 차지했는데 당첨액은 96,600,000달러였다.

당시 그의 소감은 "나는 거의 기절할 뻔 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데이먼과 그의 아내 "케이 틀린 토피카,"
(켄사스 로이터)



2.
헨리 노리스는 롱아일랜드 교도소 직원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사람으로
자신의 부인이 남편의 꿈을 자주꾼 뒤 남편과 연관있는 숫자를 기입해 발행한 복권이
6,000,000달러의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사진은 그의 아내 엘리너와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이다.(뉴욕 로이터)




3. 대단한 행운을 차지한 사람은 한국 여성으로 보인다, 아마도,,,,
문미현 여사는 뉴욕에 있는 친구집에 방문했다가 단 1달러로
500만불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고 전하고 있다.
당시 그녀는 충격이 너무 커 멀리 이동할 수도 없을 지경이었다고,,,,".
(사진은 뉴욕 로이터 커터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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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부과 전문의 윌리엄 스틸이 플로리다 복권 역사상 가장 큰
금액으로 로또복권에 당첨되어 그의 아내 프랭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금액 중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아직도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플로리다 복권)



5. 뉴욕의 브롬스에서 지미 GRUVZ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당첨액 168,000,000달러의 행운을 안았다.
그는 말했다. "기쁘다, 오늘 내가 햄버거를 사겠다" 며 농담까지해
좌중을 푹소장으로 만들었다.(사진, 뉴욕 로이터)



6. 디즈니랜드에서 백설공주역으로 근무하는 22세의 나탈리는
동화에서 처럼 진짜 백설공주가되었다.

자그만치 5,200,000,000달러의 복권에 당첨되었으니 말이다.
(매튜 이미지, 켈리포니아 복권, 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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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은퇴 공무원이 자그만치 259,900,000달러의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는 지난 2009년 8월 25일 콜럼비아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솔로몬 잭슨 주니어 센타에서 수표로 수령했다,

주위에서 이 큰 금액을 어떻게 할것인냐는 질문에 단 한마디도 없이
거의 묵비권으로 일관했다. (브렛 Flashnick,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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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세의 바카스 마자는 주유소에서 구입한 복권이 100만 달러에 당첨되었다.
그는 복권에 당첨되고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집에서 살고 있단다.

(데이비드 Pokress, 뉴욕 데일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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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라이언과 조안 Kasvell는 맥클스필드, 영국≪EuroMillions의 복권≫에
24,900,000파운드(4천1백만달러)의 거액에 당첨되었다.
부부는 두 딸과 4명의 손자들과 이 돈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푸를롱, 게티 이미지)



10. 닐 원레스는 복권 역사상 9번째로 거금를 횡재한 사람이다.
지난 2009년 5월 27일, 23세의 나이로 232,100,000달러를 차지했다.

그는 집안 사정으로 소유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던 집을 돠찿았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조금씩 나누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우스 다코타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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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zhorma Hogbaka,는 토론토에서 12,240,000 달러의 거액을 손에 쥐었다.
용접기 판매사인 그는 언젠가 점쟁이가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오늘이 바로 그 예언이 실현된 날이라고 기뻐하고 있다.
(토론토 스타 / 주마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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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8년 3월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8명의 동료들이 공동으로 구매한
파워볼 복권으로 276,000,000달러에 당첨되었다.
이들은 똑같은 금액으로 분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AP통신의 밥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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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08년 2월, 톤야과 로버트 해리스는 조지아에있는 상점에서
여섯 손자들의 생일 날짜를 조합해 구입한 복권이 2억7천만달러의
복권에 당첨되었다. 참으로 묘한 행운이다.(AP통신 요한 아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