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송위원회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정준하 출연 여부를 두고 '무한도전' 팀에 업무참고를 통보했다.

지난 16일 방송위원회 홈페이지 시청자 참여 시청자불만접수에는 “MBC가 정준하의 불법영업논란에도 불구하고 반성이나 공식적인 사과는 커녕 무조건 감싸기에만 급급하다”는 시청자들의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방송위는 “'무한도전'과 관련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방송 출연에 대해 시정을 요망해 이와 관련, 2007-35차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의 검토 결과 해당 방송사의 프로그램 제작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방송사 업무참고’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에서 ‘업무참고’를 통보한 사항은 해당 방송사 시청자 담당 부서 또는 심의 담당 부서를 거쳐 제작진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불만접수게시판에는 처리가 완료된 위 민원 외에도 2건이 처리중인 상태다. MBC측은 지난 14일 “정준하의 하차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정준하는 계속적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