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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기자 / 조선닷컴 ET팀] 개그맨 박명수(37)가 최근 여자친구의 병원을 개업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의 한 측근은 17일 오전 조선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약 2달전쯤부터 박명수는 여자친구와 함께 병원 개업을 준비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청담동의 모 병원 원장을 찾아가 조언을 듣는 등 개업에 필요한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의 여자친구분은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나이에 비해 상당히 동안이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강남일대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는 등 다정한 모습이 주변사람들에게 포착 되기도 했다. 측근은 “명수씨는 이미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한 탓인지 거리낌 없이 공개적인 만남을 가져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의 여자친구는 30대 중반의 여성으로 현재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모 병원의 원장으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MBC 간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자신만의 독특한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개그맨 박명수, 병원에서 여친과 데이트?

무한도전 '박거성' 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자신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자주 목격돼 여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개그맨 박명수(37)는 최근 자신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 피부
과 병원에 자주 드나드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

한 언론사에 따르면 박명수를 목격한 한 팬에 따르면 박명수가 손수 먹거리들을
들고 병원을 드나드는 바람에 그 병원의 원장이 바로 그의 여자친구였다는 사
실이 금세 소문이 났으며 박명수의 여자친구는 그동안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그동안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음을 말해왔으며 프로
그램 중에도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히며 연애중임을 시사했다.

현재 박명수의 여자친구가 원장으로 근무하는 병원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 피부과 병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병원을 자주 찾는 박명수의 모습이 팬
들에 눈에 띄어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명수는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어있는 시점으로 곧 좋은 소식이 있는것 아니냐
는 팬들의 시선이 더욱 이들의 만남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박명수, '피부과의사' 여친과 몰래 데이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등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37)가 최근 자신의 여자친구가 원장으로 있는 피부과 병원에 드나드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고 17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박명수는 여자친구의 서울 동대문구 모 피부과 병원을 찾아 음식을 갖다 주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됐다. 이 병원은 한 백화점과 인접하고 있어 병원을 찾는 박명수의 모습이 팬들에게 자주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의 여자친구는 그동안 미국에서 유학을 했으며 올해 초 동대문구에 병원을 차리고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의 한 측근은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피부과를 전공했다. 미국에서 귀국해서 병원에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최근 '무한도전'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