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고수분들은 다 알고 있는 정보일지 모르지만, 혹시나 싶어 정보공유합니다.

보통 처음에 구글 애드워즈 광고를 하려고 하면 google.co.kr 을 통해서 등록해서 처음 계정 등록시 '한국어-통화:원'를 선택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선택하면 최저클릭단가 80원으로 설정되어 있는 한국 구글코리아에서 관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영어-통화:달러'를 선택하세요. 즉, 결제수단을 달러로 선택하시고 결제방법은 현금결제보다는 신용카드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광고후 1달집계해서 청구하고 그것이 카드결제사를 통해 그 다음달에 돈이 빠져나가니까 많이 유리합니다.

왜 달러로 하면 좋으냐 하면 현재 구글코리아 단가는 1달러에 1300원의 환율로 책정해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똑같은 키워드에 대해서 원화로 결제하면 달러로 결제하는것보다 더 많이 지불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 애드워즈 가입시 이 문제때문에 다시 취소하고 달러로 재등록했었습니다.

달러로 하면 좋은점 또 하나는 예전에는 최소단가가 5센트 즉, 0.05달러 였는데 지금은 정책이 바뀌어서 최소단가가 1센트 즉, 0.01달러 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키워드마다 최소 단가가 올라가긴하지만 그래도 원화결제보다는 많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러로 계정등록하면 이용해보니까 보통 매월 13일정도에 월마감을 하더군요.

<팁하나> 광고그룹 만드실때 일일 예산을 정해서 예산을 적절히 통제하시고,
<팁둘> content network 에 광고는 내 보내지 마세요. 오직 search engine network에만 광고하세요. 국내 콘텐츠 네트워크는 아주 열악한 편입니다.





컨텐츠 네트워크 광고는  반드시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방문객의 유입경로가 개인홈페이지나 블로그등에 노출된 광고로 들어오기 때문에,

 

해당 광고에 관심이 있거나 구매를 위한 방문이 아니기 때문에 광고비만 지출이된다는 것이죠.

 

간단히 말하면 제가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해서 현재글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면..

 

(광고주는 구글 애드워즈에 가입을하죠...^^)

 

현재 페이지의 키워드를 추출해서 관련 광고를 노출 시키는게 콘텐츠 네트워크입니다.

 

구매력이 없는 광고를 굳이 한다는 것은 필요없는 광고비만 지출을 한답니다.

 

구글 애드워즈 로그인 > 캠페인 관리 > 캠페인 요약 > 자신의 캠페인 이름 클릭하시면 상단에 아래와 같은 텍스트가 있습니다.

 

캠페인: 자신의캠페인이름 - 운영중  |  캠페인 일시중지  |  캠페인 삭제
캠페인 일일예산: ₩ 200,000  |  캠페인 설정 수정
캠페인 제외어 키워드 없음: 추가 | 제외된 사이트 없음: 추가

 

여기서 가운데 줄 끝 "캠페인 설정 수정" 클릭해서 우측의 네트워크 내광고게재..

"콘텐츠 네트워크" 와 "콘텐츠 입찰" 체크 해제 하시면, 검색을 통한 광고만 진행됨니다.



혹, 구글 애드워즈를  사용하실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콘텐츠 네트워크 관련기사..

(좋은게 좋은거 같지만 광고주에게는 손해를 입힌다는 사실...;;)


블로고스피어(블로그 공간)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애드센스'라는 용어에 익숙해진다.

애드센스는 광고주가 구글에 의뢰한 광고를 일반 사용자들의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표출되도록 하는 광고 마케팅 방식이다. 특히 애드센스 수익의 일부는 사용자가 가져가게 돼 있어 요즘 애드센스를 설치하지 않은 블로그를 찾기가 힘들 정도다.

기존 웹사이트의 배너광고가 웹사이트와 광고주 간 일대일 방식의 광고라면, 이들 애드센스 등은 광고주와 광고 서비스업자가 계약을 맺고 일반 사용자들의 블로그 등이 광고 게재를 위한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웹사이트의 주인은 이 광고가 클릭됐을 경우 일정 부분의 수익을 배분받게 된다.

일반 사용자들도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 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생산하는 누구나 노력의 대가를 가져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이런 광고 서비스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구글, 전체 광고수익 절반이 '애드센스'

구글의 경우 전체 광고수익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애드센스로부터 벌어들인다.

구글코리아 애드센스 책임자인 다니엘박 씨는 "구글은 대부분의 수익을 광고에서 얻는데 애드센스는 전체 광고 수익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당연히 애드센스가 많이 사용될수록, 애드센스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많아질수록,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구글의 수익도 많아진다.

속칭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장사'가 바로 애드센스인 셈이다.

다니엘박 씨는 "현재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다는 비중은 계속 늘고 있으며 올해 애드센스에 가입한 사용자수는 200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사용자수의 85%에 달한다"고 말했다.

최근 너무 많은 애드센스가 블로고스피어에 난무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박 씨는 "구글에서 제시해 주는 최적화 방법이 있다"면서 "블로그에 애드센스가 난무할 수록, 다른 사람들의 글을 펌질해서 올려도 클릭률이 높아지지 않는다"고 말헸다.

따라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얘기다.

구글의 경우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지사에서 현지 네티즌들의 특성을 파악,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추가하고 이를 전체 구글로 확산시키기도 한다.

박 씨는 "한국인들이 디자인에 민감하다는 특성이 있다"면서 "사각형 밖에 없었던 광고 디자인에 최근 라운드형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개선들은 애드센스의 클릭수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며 구글은 물론 일반 블로거들의 수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달에 100만원 수익?...블로그 스팸화는 문제

블로그의 애드센스 만으로 한달에 약 50만원에서 100만원 가량의 수익을 올리는 한승호 씨(아이디 후글).

그가 운영하는 '구글 비공식 블로그'라는 사이트는 블로거들 사이에선 꽤나 유명하다.



'애드센스 전문가'로 불리며 적지 않는 수익을 올리는 그도 애드센스를 실제 사용한 기간은 약 7개월 남짓이다.

한승호 씨는 "원래는 애드센스에 대해서 전혀 모르다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한번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다"며 다소 싱거운(?) '계기'를 털어놨다.

그가 생각하는 애드센스의 장점은 물론 '수익창출'이다.

한 씨는 "일반 사용자들이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가입 절차도 까다롭지 않다는 것, 그리고 클릭당 단가가 높다는 것이 애드센스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한 씨는 또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블로고스피어에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도 장점"이라며 "앞으로 전문성을 띤 포스팅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애드센스로 인한 블로그들의 스팸화는 단점으로 꼽았다. 일부 블로거들의 경우 광고 수익에만 급급해 자신의 블로그를 온통 광고로 도배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생산한 양질의 콘텐츠가 아닌 언론 기사나, 다른 사람들의 글을 무단으로 가져와 방문자수를 유도하려고 하는 시도도 엿보인다.

한승호 씨는 "이런 사이트의 발생은 현실적으로 절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방문자들은 양질의 콘텐츠를 원하고, 광고가 너무 많은 사이트에는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블로그들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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