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도요타, 페달없는 ‘도심형 전기차’ 공개


일본 도요타의 컨셉트카 FT-EV II는 운전대 모습과 기능이 비범하다.

가속과 브레이크 페달이 없고 운전대가 페달 역할도 함께 한다. 운전자가 운전대를 밀면 자동차는 가속되고 자기 쪽으로 당기면 멈춘다. 한편 에어백도 두 번째 사진에서처럼 운전대의 바 속에 숨어 있다.

둥근 고리 모양 운전대이 퇴장하는 날이 가까운 것일까? FT-EV II는 이달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될 전기 자동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