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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흡혈 벌레 발견… "집게발로 공룡 피부 뚫어" 엄청난 크기 '경악'

공룡의 피를 빨아먹고 살았던 '고대 흡혈 벌레'가 발견됐다.

수천만년 전 내몽고에서 공룡의 피를 빨아먹으며 살았던 거대한 몸집의 흡혈 벌레 화석이 발견돼, 미국 오리건주립대학의 전문가들이 이를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 벌레는 가장 큰 암컷은 길이가 20.6cm, 수컷은 14.7cm 정도로, 뒷다리를 이용해 뛰어다녔다고 한다.

조지 포이나르 주니어 오리건주립대 교수(동물학)는 "지금의 벼룩보다 훨씬 크며, 이 벌레에 물린 공룡은 '주사기에 찔리는 듯한 기분'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벌레들이 빈대나 진드기처럼 공룡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이 벌레가 생존한 가장 최근 시기는 약 4000만~5000만 년 전일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화석이 잘 보존돼 과거 백악기 또는 쥐라기 시대의 환경을 연구보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드레 넬 프랑스 파리의 자연사 박물관 박사는 "이 벌레가 전염병을 옮겼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그것이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꿨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카레 기본 시켰더니, 건더기는 없고 국물만 휑~ '말문이 막힌다' '혹시 다 먹고 찍은 거 아닐까?'

온라인상에 '카레 기본 시켰더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레 기본 시켰더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게재된 '카레 기본 시켰더니' 사진은 큰 접시에 밥과 카레가 담겨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카레에는 감자, 당근, 고기 같은 건더기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고 국물만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레 기본 시켰더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말 그대로 기본만 나온 듯" "어떻게 건더기가 하나도 없지?" "혹시 다 먹고 찍은 거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 6년 전과 지금이 똑같네!'

여배우 하지원의 6년 전 모습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데이트에 출연했다. 이 방송을 통해 6년 만에 팬들과 바로 곁에서 시간을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지원의 6년 전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낳았다. 하지원의 6년 전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은 하지원의 동안외모에 혀를 내두르는 모습이다. "하지원 6년 전과 지금이 똑같다", "하지원 6년 전 모습을 보니, 얼마나 관리를 잘하는지 느껴진다" 등 찬사의 의견을 줄을 잇고 있다


김소현 손예진 닮은꼴, 남다른 패션센스는 물론 뚜렷한 이목구비 자랑

아역배우 김소현의 사복 패션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김소현의 사복 패션이 돋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진한 쌍커풀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배우 손예진을 빼 닮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심플한 화이트 자켓부터 레이스 카라가 돋보이는 니트, 상큼한 매력이 느껴지는 체크남방 등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김소현 사복패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미모가 엄청나다", "진짜 손예진 닮았다", "패션센스가 대단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MBC '해를 품은 달'에 이어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도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출처: 김소현 트위터)


비만 고양이 사망 "심각한 비만 더 이상 버티지 못해" 호흡곤란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비만 고양이 '미아우'가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최근 산타페동물보호소는 비만 고양이 '미아우'가 지난 5일 호흡부전(호흡곤란증세)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2살된 '마아우'는 보통 성인 고양이 몸무게가 약 3~4kg인 것과 비교해 17.7kg에 달해 심각한 비만에 시달렸다.

비만 고양이 미아우는 최신 설비와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1kg 정도 감량에 성공했지만 비만에 의한 합병증으로 결국 호흡곤란 증세를 겪다 사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MSNBC 방송 캡쳐, 기사와 무관)


직장인 평균 인맥수, 남성 29명! 여성 17명! 평균인맥 수는 25명!

직장인 평균 인맥수는 과연 몇 명일까? 성공을 위해서 인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일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328명을 대상으로 ‘성공을 위한 인맥의 필요성’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무려 98.4%가 ‘인맥이 성공에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필수 인맥은 ‘10명 미만’(53.5%), ‘10~20명 미만’(26.9%), ‘20~30명 미만’(7.9%) 등의 순으로 직장인 평균 인맥수로 25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직장인의 평균 인맥수를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이 29명으로 ‘여성’(17명)보다 2배 정도 많았다.

본인의 성공에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맥으로는 ‘상사, 직장 동료 등 직연’(35.9%)을 1순위로 선택했다. 이어 ‘학연’(19%), ‘가족, 친척 등 혈연’(18.6%), ‘같은 지역, 고향 등 지연’(8.6%)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평소 인맥을 관리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얼마나 될까? 절반이 넘는 54.3%가 ‘관리 중’이라고 응답했다. 이들은 인맥 관리를 위해 한 달 평균 12시간, 비용은 17만원 가량을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맥을 관리하는 이유로는 ‘인적 자산의 중요성을 실감해서’(52.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39.9%),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34.7%), ‘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30.9%), ‘정서적 유대감을 얻기 위해서’(28.8%), ‘이직 정보 등을 얻을 수 있어서’(21.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인맥 관리 방법으로는 ‘술자리’(57.9%,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전화 통화’(57.6%)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문자 메시지’(47.4%), ‘모임 참여’(35.2%), ‘경조사 참여’(31.9%), ‘식사’(26.8%), ‘기념일 챙기기’(14.5%), ‘트위터 등 SNS’(8.9%), ‘이메일’(7.9%) 등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은 ‘술자리’(65.7%)를, 여성은 ‘문자 메시지’(62%)를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한편, 평소 인맥관리를 하지 않는 직장인(1,063명)들은 그 이유로 ‘적극적이지 못한 성격이어서’(44.2%,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들었다. 이외에 ‘진실성 없는 관계가 될 것 같아서’(29.7%), ‘인맥 관리 방법을 몰라서’(24.9%), ‘할애할 시간이 없어서’(20%), ‘관리할 인맥이 없어서’(12.9%), ‘돈이 많이 들 것 같아서’(10.6%) 등의 응답이 있었다.

사람인 측은 “일을 잘한다고 인정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거나 필요할 때 적절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도움이 되는 인맥이 자신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인만큼 평소 인맥자산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 방울이라도 흘려서는 안되는 술

10. 렌디뱅크 싱글 말트
580만원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딩버러의 전통 깊은 이 술은
일년에 단 300병만 생산 되는 아주 귀하신 몸 입니다.
이 위스키를 사기 위해서는 580만원정도의 현찰은 물론이고
클럽에 가입을 하여야만 살 수 있다고 하네요..


9. 멕칼랜 1947
(The Macallan 1947 Fine and Rare Collection)
850만원

스카치 위스키인 이 술은 죽음의 가격 때문에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토탄이라는
석탄과 비슷한 돌 속에 넣어 보관 하였다고 합니다.
이 술을 위한 숙성통은 스페인의 한 지역에서 특별히
제작되어 공수 된다고 합니다.

8. 시바스 리갈 로얄 살루트 50년산
(chivas Regal Royal Salute 50 year old)
1,200만원


1953년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취임식을 기념하여 나온
특별한 이 술은 단지 255병 만이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가격 측정이 되지 않았던 이 술을 미국의 한 갑부가
한병당 10,000불씩 열병을 사가면서 10,000불 이라는
가격이 붙었다고 합니다. 깔끔하죠? 병당 1,200만원..

7. 멕칼랜 1939~40년
(The Macallan 1939 40year old Fine and Rare Collection)
1,300만원


마른 과일과 토피 액기스를 발효시켜 만든 이 스카치 위스키는
40년의 숙성 과정을 거치고 1979년에 세상에 처음으로
선 보였다고 합니다. 몇병 되지도 않는 이 귀한 술을 맛보기
위해서는 대략 1300만원 이상이 필요하네요,,,,

6. 글랜파클라스 50년
(Glenfarclas 1955 50years old)
1,380만원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이 50년산 술은
버터향의 달콤한 첫 맛에 깊고 풍부한 맛을 더 해준다고 합니다.
글랜파클라스의 자존심이자 이 회사에서 가장 오래된 술이라 합니다.

5. 달모어 50년산 디켄터
(Dalmore 50 Year Old decanter)
1,420만원


 


 

달모어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1839년에 설립된 역사깊은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스카치 위스키 입니다. 크리스탈로 만든 병에 단지60병 만이
생산 되었다고 합니다..

4. 멕칼랜 55년
(Macallan 55year old)
1,500만원


 


생김새 부터가 독특한 크리스탈 병은 1910년에 향수병으로
Rene Lalique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맛이 깊고 아주 부드러운 이 스카치 위스키는 Citrus라는 감귤류
열매의 액기스를 모아 숙성, 증류하는 방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한병당 대략 1,500만원.. 1,500원이 아닙니다~ㅎㅎ

3. 글랜피딕 1937 레어 콜랙션
(Glenfiddich 1937 Rare Collection)
2,400만원


 


스카치 위스키로는 세게에서 가장 오래된 이 글랜피딕 1937년 산은
전 세계에 몇 병 없을 정도로 아주 귀하다고 합니다.
2006년 한 옥션에서 2,400만원에 낙찰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값어치는 훨씬 그 이상이겠죠?

2. 달모어 62 싱글 하이랜드 말트 스카치
(Dalmore 62 Single Highland Malt)
7,000만원


 


1942년 단지 12병만이 만들어진 이 술은 아주 유명하고,
재미있는(?)일화가 있는 술입니다.
몇년전 한 청년 사업가가 그의 친구 네명과
이 양조장을 찾아 이 위스키를 시키고 바에 앉은 채로
하루밤 만에 비워 버렸다는 이야기가 영국 뉴스에
나오면서 더욱 유명해진 술입니다.
하룻밤에 안주없이 대략 7,000만원 정도? 정말 쿨~ 하네요..

1. 더 맥칼랜 1926 Fine and Rare
(The Macallan 1926 Fine and Rare)
1억원


 


이 술은 공식적으로 세계 최고로 비싼 술이란 명예와 함께
한국의 위상까지 높여 주었죠.
저 같은 사람은 이름도 들어 보지 못한 이 술은
한국의 사업가에 의해 거의 1억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755ml 니까 스트레이트 잔으로 25잔 정도가 나오겠네요..
그렇다면 한잔당 400만원... 한방울 흘리면 대략3, 4만원 하겠네요..


케찹의 새 기능 '물 섞으면 토마토주스 OK'

 

새 기능이 소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케찹의 새 기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샀다.

케찹의 새 기능, 케찹의 새 기능이 소개돼 화제다 ⓒ 온라인 게시판

게시물에는 케찹 포장지 뒷면을 찍은 사진이 들어있다. 포장지 뒷면에는 원료명, 주의사항 등이 적혀있는 가운데, "물에 3(물) : 1(케찹)로 희석할 경우 토마토 음료로도 드실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눈길을 끈다. 이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정보다.

케찹의 새 기능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마토주스 사먹을 일이 없겠군" "이런 기능이 있었나?" "유용한 정보다"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완벽하게 둥근 무지개 희귀 ‘아이스보우’ 포착

오색빛깔 찬란한 무지개(레인보우)대신 보기만 해도 차가운 ‘아이스보우’(Icebow)가 있다?

최근 해외에서 보기 드문 ‘아이스 레인보우’ 현상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작가인 레야즈 리말리아는 얼마 전 영국 글로스터셔 지방을 지나가다 하늘에서 이상한 현상을 목격했다. 바로 차창 밖에서 쏟아지는 환한 빛 때문이다.

빛나는 태양 주위로 완벽한 원 형태의 무지개가 형성됐고, 이는 마치 태양이 커다란 구슬 안에 갇힌 듯한 독특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일명 ‘아이스레인보우’ 또는 줄여서 ‘아이스보우’라 불리는 이 현상은 햇볕이 대기 중의 얼음에 반사돼 둥근 무지개가 형성되는 것으로 매우 보기 드문 기상현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이 나타나려면 태양이 수평선 또는 지평선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하고 가능한 한 큰 각도로 구름에 반사되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따른다.

또한 구름 속 얼음 조각은 반드시 6각형 형태여야 하며 이 얼음들이 태양빛을 수직으로 반사하면서 아치형이 아닌 둥근 무지개가 형성된다.

대기 중 구름 속에 있는 얼음에 반사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아이스보우’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포착한 레야즈는 “너무 강한 빛 때문에 거의 앞을 볼 수 없었다. 특히 완벽한 원을 이룬 무지개를 처음이었다.”면서 “게다가 그 무지개가 완벽하게 태양을 감싸고 있어 더욱 독특한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전지현 시아주버니, 알고보니 아이돌 출신이었다.

지난 4월 13일 결혼식을 치룬 전지현 시댁의 외할머니 시아주버니 등 화려한 이력에 네티즌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 외손자로 현재 최준혁 씨는 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시댁의 화려한 면모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지현 시아주버니 최준호 씨는 지난 2001년 '엑스라지(X-Large)'라는 그룹 멤버로 가수활동을 했다. 엑스라지는 4인조 남성그룹으로 2001년 1집 'Their First Thing'을 발매하고 이듬해 2집 'Chapter 2'로 활동했다.

전지현 시아주버니 최준호 씨는 엑스라지에서 랩과 보컬을 맡았다. 이후 전지현 시아주버니 최준호 씨는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VJ로 얼굴을 알렸다. 전지현 시아주버니 최준호 씨는 엑스라지 2집 후 연예계 활동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시아주버니 이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시아주버니도 아이돌 출신이라니" "전지현 시댁 진짜 화려하다" "전지현 시아주버니 엑스라지 활동했던 것 기억나는 듯" "전지현 시아주버니도 아이돌? 연예계 집안 탄생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여자 연예인 가방 속 여배우 가방 속에 들어있던 이것!?..

여자 연예인 가방 속 - 엄청난 물건이 들었나 ?? (스압주의 )

여자 연예인 가방 속 도대체 뭘 넣고 다니는 거야 ?? 그림 한방에 봅니다.

 

 

 

 

 

 

 

가희, 강예원, 구하라, 권소현, 김사랑, 김아중, 김태희, 현아, 남규리, 남지현, 메이비, 문채원, 미스에이 민, 박민영, 박수진, 박신혜, 빅토리아, 설리, 손담비, 송혜교, 수영, 수영, 수지, 써니, 유리, 유이, 유인나, 유인영, 유채영, 은정, 이민정, 이소연, 이수경, 이지아, 이희진, 장신영, 장희진, 전지윤, 전혜빈, 조여정, 조여정, 지나, 지아, 최송현, 크리스탈, 미스에이 페이, 허가윤, 허가윤2, 홍수현, 황정음

자료:onlifezone.com/soul/textyle/11320715


간첩 침투 사건


차는 좋은데 차만 좋으면 다야?


차만 좋으면 다야? 시민의식 개판



차만 좋으면 다야? 시민의식 개판

1조원 엉덩이 보험의 주인공 제니퍼 로페즈!

얼마전 드러난 후덕하게 퍼진 몸매로 굴욕 좀 당하더니...



이번엔 우아한 드레스 입고 워싱턴을 방문했네요-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을 만나 건강 보험 개혁에 동참하였다고 함.

얼마전 굴욕사진으로 올라왔었던 비키니 사진-

 



이번에 워싱턴 방문한 모습인데...

옷을 잘 입어서 그런건지

얼마전 퍼진 몸매보단 많이 날씬해진 느낌??
그 사이에 관리 좀 받으신건가?ㅋㅋ

 

 

 

전성기시절 제니퍼 로페즈 몸매!

보험 들만한 몸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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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통째로 삼킨 비단뱀

사슴 한마리를 통째로 삼킨 비단뱀 갈라보니…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공개한 몸길이 5m가량의 대형 비단뱀. 이 비단뱀의 배를 가르자 커다란 사슴 한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AP 2011.11.01


사슴 한 마리 '꿀꺽'한 5m에 육박하는 비단뱀





미국 사우스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길이 5m에 육박하는 버마 비단뱀이 잡혔다고 29일 보도했다. 이 비단뱀은 사우스플로리다에서 발견된 파충류 중에서 제일 큰 것이며 발견 당시 35kg 정도 무게의 암컷 사슴을 통째로 삼킨 상태였다. 부검을 지휘한 비단뱀 전문가 '스킵 스노우'는 "비단뱀이 커다란 짐승을 삼킬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비단뱀은 날카로운 이빨로 짐승을 붙잡아둔 채 몸통을 돌돌 말아 으스러뜨린 뒤 죽은 짐승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美 플로리다서 사슴 암컷 통째로 삼킨 길이 4.8m 괴물 비단뱀 포획 미 플로리다주 남부 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에서 최근 무게 35㎏에 달하는 암컷 사슴을 통째로 삼킨 길이 4.8m, 몸통둘레 112㎝의 거대한 괴물 비단뱀이 포획됐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9일 보도했다. 비단뱀은 보통 작은 설치류나 새 등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지만 덩치가 큰 놈들은 사슴이나 멧돼지 같은 큰 동물은 물론 심지어는 악어를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 이 버마 비단뱀은 나무를 옮기던 국립공원 직원들에 의해 발견돼 포획됐는데 몸통이 비정상적으로 불룩한 것을 이상하게 여겨 배를 갈라본 결과 먹힌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슴 암컷의 사체가 채 소화되지 않은 그대로 발견돼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비단뱀을 부검한 전문가 스킵 스노우는 "사슴을 잡아먹은 비단뱀이 그 직후 사로잡힌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사슴의 예로 볼 때 비단뱀이 어린아이 정도는 얼마든지 삼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잡힌 비단뱀은 지금까지 플로리다주에서 사로잡힌 비단뱀 가운데 가장 큰 놈이다. 플로리다주는 최근 비단뱀 개체 수 증가로 골치를 썪이고 있다. 비단뱀은 애완동물용으로 미국에 반입된 뒤 지난 1992년 허리케인 앤드루로 우리가 파손돼 야생으로 풀려난 뒤 개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위원회의 스콧 하딘은 비단뱀이 플로리다 북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단뱀을 포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포획된 비단뱀 가운데 가장 큰 것은 길이 7.5m에 무게가 138㎏에 달했다. 한편 지난해 덴마크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쥐를 잡아먹은 비단뱀의 배 속에서 쥐가 소화되는 과정을 관찰했는데 쥐가 완전히 소화될 때까지 모두 132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벽에다 절, 절벽에다 지은 절 현공사

 

 

 



현공사(懸空寺)


한자의 뜻풀이를 하면 공중에 매달린 절이란 뜻이다


과연 매달리듯 절벽에 붙어 있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이 절로 벌어지게 만든다


어떻게 절벽에 이런것들을 만들수 있었을까 감탄도 나오고


계곡...그리고 현공사 오르는 길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이면 걸어가는동안 짜릿짜릿하고


북경에서 기차나 버스로 세시간 거리에 따퉁(大同)이란 지역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밤에 타는 기차가 여행의 운치를 조금 더 느낄수 있는것 같다


중국의 5악(五嶽) 중 북쪽에 위치한 항산(恒山. 해발 2016m)에는


신비로운 사찰이 하나 있다


깎아지른 절벽 한가운데에


지름 10Cm 남짓한 기둥 18개가 건물을 받치고 선 모습이


아찔하기만 한 현공사는 이름 그대로 ‘하늘에 걸려있는 사찰’이다


현공사는 낭떠러지 암벽에 구멍을 뚫어 나무를 박고


그 위에 건물을 세운 후 하중을 견디기 위해서


몇 십 미터의 나무기둥으로 받침대를 세운 절묘한 건축기술을 보여준다


무위(無爲)속에서 유유자적(悠悠自適)하는 신선처럼


광활한 하늘을 떠인 듯 홀로 서 있는 현공사는


오묘한 공백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1500여년 전, 북위의 도사(道士) 구겸지(寇謙之)는


그의 제자인 이교(李皎)에게 공중에 사원을 건립하라는 유언을 남긴다


이교(李皎)는 북위(北魏) 태화 15년 서기 491년에 현공사를 짓고


지금의 현공사(懸空寺)가 아닌


도교적 수식어를 사용한 현공사(玄空寺)로 이름하였다


사찰 내부에 불상 외에 각종 도상(道像)이 함께 안치되어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 사찰이 도교와 관련이 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현공사는 절벽에 위치한 까닭에 건물의 폭이 5m가 채 되지 않고


좁다란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건물의 동수만 해도 40여개에 달하고


그 중 3층으로 지어진 건물도 있으니


그 웅장함은 경이롭기만 하다


적막한 산 속,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150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간고한 비바람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심혈을 기울여 만든 불심


그것이 오랜 시간을 지탱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슬쩍 보면 아주 드라마틱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상황이다.

한 남성이 여성을 인질로 잡고 식칼로 위협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촬영이 아니고 중국의 어느 거리에서...

이 남성은 마약을 하고 난후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인질(자신의 형수)을 잡고 있는것이라고 한다.

정신이 말똥말똥해도 무서운데....제 정신이 아니라니~~~후덜덜 ㅠ.ㅠ

그러나 여성은 아무곳도 다친곳 없이 구출되고 이 남성은 경찰에 의해 진압되어 철창신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실제상황이다.



 



사복경찰의 구출작전. 까딱 잘못하다가는~~~












경찰서로 압송


체조의 위엄 동영상 몸매만큼 실력도 짱인 그녀의 위엄



체조하면서 묘기부리는 그녀~ 아슬아슬하면서도 멋지다!




일본 여자 왜이러냐 동영상 일본 여자 진짜 왜이러냐..




할매의 나혼자 동영상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할매의 요염한 몸짓

 


이승기 도시락, 한중일 팬들이 보내준 초호화 반찬? '역시 왕!'

MBC 드라마 '더킹투하츠'에 출연 중인 이승기의 팬들이 보내온 도시락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더킹투하츠'에 같이 출연중이 배우 조정석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걱! 대투더박! 대애박! 승기야 잘 먹을게 짱!"이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내온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이 보내준 이승기 도시락은 해물과 육류, 디저트 과일까지 챙겨진 정갈한 도시락이었다. 이 도시락은 이승기의 한중일 팬들이 '더킹투하츠' 스태프들에게 보낸 선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맛있겠다. 해물에 고기.. 과일까지..", "저 도시락 직접 싼걸까? 아님 구매?", "이승기 인기짱 도시락도 짱", "팬들의 정성이 가득담긴 도시락 정말 맛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의 연예인들을 위한 도시락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 KBS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의 방영을 앞두고 촬영이 한창인 현장에 SS501의 멤버 김형준의 팬들이 두 차례에 걸쳐 2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화제가 됐었다.

팬들의 통 큰 식사 대접은 지난 16일 점심과 저녁에 걸쳐 경기도 포천의 세트장에서 이뤄졌다.

이 날 김형준의 팬클럽에서 준비한 식사는 점심엔 설렁탕, 저녁엔 삼계탕 메뉴로 촬영장에서 많은 인원의 식사를 담당하는 일명 ‘밥차’ 까지 대여한 ‘대형’ 이벤트.

게다가 배우와 촬영 스태프들의 식사가 모자라지 않도록 1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성의를 보여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또 한 번의 식사 이벤트는 일본 팬 한 사람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일본 팬은 18일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던 촬영 중에 불고기 도시락 세트를 100인분 보내 또 한 번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김형준은 이 같은 팬들의 사랑에 “연기에 도전하는 입장에서 이런 팬들의 사랑이 너무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 이상으로 열심히 연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수사의뢰 이어 이르면 주말 3차 ‘구조조정’ 대상 발표

 

 

저축은행 3차 구조조정 대상이 이르면 이번 주말 발표된다.


추가 퇴출 명단에는 대형 저축은행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영업정지와는 별도로 4개 저축은행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


저축은행업계는 조마조마해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에 멍든 저축은행에 제2의 충격이 밀려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걱정되는 일은 2011년과 같은 뱅크런(예금 대량인출) 사태다.

 


◆저축은행 최대 3곳 추가 퇴출될 듯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월 적기시정조치를 유예받은 5개 저축은행 중 경영을 정상화시킨 1곳을 제외한 4곳에 대한 퇴출 여부를 이번 주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부실에 따른 금융 혼란과 예금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4개 저축은행이 제출한 자구계획에 대한 경영평가위원회의 심사보고서는 늦어도 5일까지는 금융위에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4개 저축은행의 총 자산규모는 지난해 말 약 12조원이다. 수신 규모는 약 11조원이며 거래자는 100만명에 달한다. 4개 저축은행과 그 계열사를 포함한 저축은행 9곳의 작년 말 현재 자산 규모는 15조9000억원으로 저축은행업계 전체의 26%를 차지한다.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적기시정조치가 유예된 5개 저축은행의 경우 예금자 1인당 보호 한도 5000만원을 초과하는 예금(대출차감 기준)은 5월 말 현재 789억원이며 예금자는 1만4000여명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영업정지가 업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과 저축은행업계 의견을 종합하면 4개 저축은행 가운데 최대 3곳은 퇴출 명단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영업정지 대상 저축은행이 자산 2조원이 넘는 대형사여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초비상 걸린 저축은행업계


저축은행업계는 긴장하고 있다. 상장된 저축은행이 몇 곳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으로 미뤄 볼 때 이번 구조조정 명단에 오르내리는 저축은행의 정리는 지방은행 퇴출에 버금가는 충격을 몰고 올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반발하는 모습도 보였다. 해당 저축은행들은 금감원이 경영개선계획 이행을 점검하면서 객관성이 떨어지는 건전성 잣대를 들이대 부채를 부풀렸다고 반발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금감원이 경영개선계획 이행을 점검하면서 경영진단 때 적용한 규정과 기준은 무시한 채 건전성 분류를 다시 해 대규모 부실이 발생한 것으로 자산 현황을 왜곡했다”고 말했다. 이어 “적발 위주의 무리한 검사를 진행한 과정에서 신뢰성과 객관성이 없는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비판했다. S저축은행 관계자는 “감독당국이 지금처럼 잣대를 들이대면 살아남을 저축은행이 한 곳도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멀쩡한 저축은행을 망하도록 하는 감독당국이 어디 있겠느냐”며 “사회부담으로 이어지는 부실경영에 대한 반성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와 고양이의 시각, "인간이 신" VS "내가 신" 폭소

개와 고양이의 시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개와 고양이의 시각은 개와 고양이의 시점을 비교한 사진으로, 애완동물인 이들은 인간이 자신들을 먹여주고 재워주는 호의를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개는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들을 신으로 보는 반면, 고양이는 자신이 신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해준다고 생각하는 것.

개와 고양이의 시각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로 공감된다" "이 게시물만 보면 고양이는 정말로 배은망덕한 동물인 것 같다" "진짜 개와 고양이의 생각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크리트 명함…“구겨지지 않지만 무거워서 휴대하기가”

종이가 아닌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명함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콘크리트 명함’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콘크리트 명함’ 사진에는 보기에도 두툼해 보이는 콘크리트 재질로 만든 명함이 담겨 있다.
 
휴대하기에 다소 불편해 보이는 ‘콘크리트 명함’은 ‘희소성’과 ‘차별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콘크리트 명함은 지갑 속에 넣어다닐 수는 없지만 쉽게 사라지거나 구겨지는 등의 위험이 없어 소장가치가 높아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콘크리트 명함’은 프랑스의 한 디자인 에이전시가 만든 것으로 독특한 재질뿐 아니라 서체 등 디자인 요소들이 고급스러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네티즌들은 “무거워서 조금 안타깝네요”, “안 무거웠다면 정말 가지고 싶다”, “종이 보단 가격도 비싸서 조금 문제네요”, “기념으로 한 번 만들업하도 좋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엄마 물고기가 따라와, 우왕좌왕 당황 꼬마 너무 귀여워



‘엄마 물고기가 따라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 물고기가 따라와’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동영상이 게재돼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엄마 물고기가 따라와’ 게재된 영상에는 귀여운 남자 아이가 낚싯대에 걸린 물고기를 신기한 듯 관찰하고 있다가 그 물고기가 낚싯대에 걸려 자꾸 따라오자 우왕좌왕하며 당황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아이는 낚싯대를 손에서 차마 놓지 못하고 쥔 채 한참을 뛰어다니다 결국 아이는 낚싯대를 내팽개치고 줄행랑을 쳐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엄마 물고기가 따라와’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물고기가 무서운 나이긴 하지”, “진짜 제목 잘 지었다. 완전 귀여워”, “물고기가 무섭나봐. 너무 깜찍하다. 어쩜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겁없이 이삿짐 나르기 "아찔하지만 1초 뒤가 궁금해"

'겁없이 이삿짐 나르기'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겁없이 이삿짐 나르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한 명은 실내에서 짐을 전하고 밖에는 두 명의 남자가 짐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맨손으로 이삿짐을 나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밑에서 커다란 쇼파를 받기 위해 서있는 모습이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맙소사! 저 두 사람 안 다쳤을까?" "겁없이 이삿짐 나르기 정말 남다르네", "1초 뒤가 궁금한 사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동차 공중제비 영상, 맨홀 폭발에 육중 SUV 공중제비 돌아



자동차 공중제비… 영화 속 특수 효과 방불케 하는 '아찔 상황'



자동차 공중제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자동차 공중제비란 이름으로 올라온 것.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던 SUV가 도로 맨홀 위를 지나갈 때 갑자기 자동차 공중제비를 돌면서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다. 자동차는 공중으로 날아가서 몇 바퀴나 구른 후에 멈추어 섰다.

자동차가 공중에서 제비를 돌게 된 것은 맨홀이 폭발하면서 그 위력 때문에 육중한 SUV가 날라 간 것으로 보였다. 사고가 발생한 후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운전자의 안전 상태를 살피는 모습이 비쳤다.

누가 연출했다고 믿을만한 자동차 공중제비 영상은 러시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CTV에서 촬영 된 영상만으로도 맨홀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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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 “수영선수야 서커스단이야?”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십명의 수영선수들이 레일 위에서 아찔한 높이로 인간 탑을 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들은 직선의 모습 그대로 수영장에 다이빙을 시도, 맨몸으로 성공하는 화려한 장면을 연출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아찔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 정말이네”, “저 사람들 수영선수가 아니라 서커스단 아냐?”, “아찔한 순간의 연속이네요”, “얼마나 연습을 했으려나. 완전 강심장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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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남 김형준 감독, 윤재와의 열애 공식인정 “털털함에 빠졌어요”

영화 ‘간기남’의 김형준(44) 감독이 배우 윤재(32)와의 열애사실을 공식인정했다.

김 감독은 3일 오후 TV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윤재 씨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감독과 윤재는 ‘간기남’을 촬영하면서 캐릭터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영화촬영이 끝난 후 자연스레 어울리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재는 ‘간기남’에서 수진2 역을 맡아 수진1 역을 맡은 박시연과는 또 다른 팜므파탈의 매력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07년 케이블TV 코미디TV ‘나는 펫 시즌1’에서 청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김 감독은 “윤재 씨와 감독과 배우로서 영화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어느 순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털털하고 솔직함에 반했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한편, 김 감독은 지난 2009년 설경구 류승범 주연 '용서는 없다'로 감독으로 입봉한 뒤 두번째로 '간기남'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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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헌혈하면, "쵸코파이는 옛말! USB부터 BB크림까지 다양"

요즘엔 헌혈하면 사은품이 나온다.

지금까지는 헌혈하면 빵과 우유를 주는게 통상적인 관례였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 게시판과 각종 SNS에는 '요즘엔 헌혈하면'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공개됐다.

이는 빵과 우유를 벗어나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만한 상품 목록이 사음품으로 적혀있는 것. 패스트푸드 교환권과 여행 세면도구, 화장품 세트, 문구세트, USB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옛날엔 무조건 초코파이였는데" "나때는 문화상품권이었는데" "선택권은 많아졌는데 별로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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