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컵 여배우 오키다 안리 사진

K컵녀 여배우 인류 최강 몸매로 등극한 사진

K컵 여배우 오키다 안리 사진



 

日 K컵녀 오키다 안리, 남다른 발육 男心 후끈…“F컵녀는 명함도 못 내밀어”

일본 신인 여배우 오키다 안리가 ‘인류 최강 몸매’로 등극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101cm K컵에 이르는 가슴을 소유하고 있는 오키다 안리는 1억엔(한화 약 14억원)을 받고 AV(성인 비디오)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오키다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억엔 이해 불가한 숫자이지만 황송합니다”라며 자신의 출연료에 대해 놀라움을 표한 바 있다.

2010년 12월 첫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매하기도 했던 오키다의 AV 첫 데뷔작은 오는 2월7일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K컵이라 상상이 안간다” “우리나라에서는 F컵이 난리인데 명함도 못 내밀겠다” “성장 발육이 정말 남다르다” “비법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