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다반사
패리스 노출 사고 사진
FunB
2010. 11. 24. 16:00

패리스 힐튼(29)이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엔 그녀의 엉덩이가 말썽이었다.
패리스는 지난 22일(미국시간) 베벌리힐스에서 쇼핑삼매경에 빠져 있던 중 그만 거리에서 민망한 광경을 연출했다.
평상시 즐겨입던 초미니 스커트 대신 이날 얇은 블랙 레깅스로 멋을 낸 패리스는 차에 올라타기 전 바닥에 떨어뜨린 쇼핑백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혔다. 그 과정에서 노팬티의 엉덩이가 훤히 들여다보인 것.
네티즌들은 패리스의 엉덩이 노출사진을 보고 “민망함의 극치”, “아예 벗은 것보다 더 흉하다”, “제발 조심 좀 하고 다녀라”며 일제히 비난했다.
한편 패리스는 지난 19일에도 법원의 사회봉사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투입된 환경미화 작업장에 명품의상과 하이힐을 신고 나타나 빈축을 샀다.





섹스 비디오 노출 ‘패리스 힐튼’,이번엔 '가슴 노출'사고?
이름 : 패리스 힐튼
본명 : Paris Whitney Hilton
출생 : 1981년 02월 17일
출생지 : 미국
신체 : 신장-173Cm
가족관계 : 어머니 케이시 힐튼, 동생 모델 니키 힐튼
학력 : The Dwight School
경력 :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2005), 쥬랜더(2001) TV: 심플라이프
특이사항 : 힐튼호텔의 설립자인 호텔왕 콘랜드 니키 힐튼 주니어의 손녀이자 힐튼호텔 상속녀
저서 : 패리스 힐튼 다이어리, 너의 상속녀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