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다반사

옥주현 미스터리 2장의 사진

FunB 2010. 12. 4. 09:57

옥주현 미스터리 2장의 사진이 불러온 ‘셀카 미스터리’ 어떻게 찍었나?

옥주현의 독특한 셀카들이 뒤늦게 화제에 올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옥주현의 셀카가 대량 게재됐다. 그 중 두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선 옥주현이 병실에 누워 링거를 꽂고 누워있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각도상 링거 위에서 찍은 것임이 분명하지만 누가 링거위까지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줬는지 알 수 없기 때문.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카메라 타이머를 맞춰놓고 찍은 것 같다” “링거에 카메라를 달아놓은 것 같다” “프로펠러형 카메라를 이용한 것 아니냐”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이어 옥주현이 작은 선반위에 올라가 있는 사진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은 받침대 위에 올라 앉은 옥주현의 모습이 기이했던 것.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저 사진을 찍고 받침대가 바로 부서졌을 것 같다”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