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다반사

얼짱 여경 김윤서 이병헌 처제

FunB 2010. 11. 11. 11:28

화제의 얼짱 여경 김윤서

얼짱 여경 김윤서 이병헌 처제



대한민국 얼짱 여경이 화제다.

지난 3일 드라마 ‘포세이돈’ 촬영현장을 공개한 사진 속 여경이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소속사측은 신인배우 김윤서가 그 주인공이라며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이병헌의 처제 세연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사진속 부스스한 단발머리에 수첩과 물병을 들고 있는 여경 김윤서는 드라마 '포세이돈'에서 해경의 언론기자로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뛰어다니는 당찬 캐릭터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