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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백발머리에 상반신 누드 촬영

디지털 싱글 발매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서인영이 등 라인을 훤히 드러낸 재킷 사진을 선 공개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디지털 싱글 'Ellythm'의 타이틀곡 '리듬 속으로'로 컴백을 앞둔 서인영은 음원 공개에 앞서 3일 아찔한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트랜드세터' 서인영 답게 파격적으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상의를 벗고 'ELLY'라고 새겨진 패션 타투를 선보여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서인영 만이 소화할 수 있는 컨셉트로 재킷 촬영이 이루어졌다"면서 "2차로 공개될 사진 역시 서인영 특유의 매력을 담은 파격적인 컨셉트의 사진들로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홈페이지에 재킷 사진과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