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집합 동영상

충격의 대학교 집단 구타 영상

공포의 집합 동영상

용인의 모대학에서 찍힌 공포의 집합 동영상이 뉴스와 TV프로그램을 통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나 사람들은 아직도 저러는 곳이 있냐며 혀를 내두르고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체육학과에서는 아직도 전통처럼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라는 얘기가 더 충격을 더 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강하게 부인하며 그러지 않다고 했지만 동영상으로 방송국측에서 증거물을 내놓자 전통이라는 말도 안되는 해명을 하고 있는 실정이였습니다.

선배로 보이는 학생들이 후배들을 기합시키고 남자여자 할 것없이 때리는 모습이 공중파를 탔습니다.

선배들은 군대에나 있을법한 말투와 폭력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더 충격적인 것은 선배들이 보일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해야하며 군대와 같이 집합 때는 각을 잡고, 맞을 때는 "감사합니다"를 외칩니다.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변한 만큼 이런 실태는 다시는 생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학교의 높은 교수님들부터 이런 사상을 바꿔야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의 반복되고 되풀이 되는 상습적인 폭행이 멈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