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각선미 5억 다리보험

걸스데이 뉴페이스, 유라 ‘5억’ 다리보험 “조만간 얼굴도…”

걸그룹 걸스데이에 새 멤버로 영입된 유라가 5억원 상당의 다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라는 유독 다리가 길고 상처 하나 없이 예쁜 각선미를 가졌다. 댄스 가수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최근 다리 부분에 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라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꽃다발'에 출연해 다리보험에 가입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인이 벌써 다리보험을? 소속사가 부자구나...", "조만간 얼굴보험도 해야겠어", "보험으로 이슈몰이 성공", "각선미 자랑중? 부럽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해라와 함께 걸스데이에 합류해 오는 29일 두 번째 싱글음반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