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패러디 포르노 제작
세상다반사2009. 12. 13. 01:08
‘불륜의 황제’로 전락한 타이거 우즈의 여자섭렵을 패러디한 포르노 영화가 제작된다.
현재 기획 과정에 있는 X-등급 성인영화의 제목은 야릇한 뉴앙스가 가득한 ‘타이거의 우드(Tiger’s Wood)’다.
제작사인 ‘비비드 필름(Vivid Film)’은 이 영화에 물론 클럽 ‘우드’도 등장하지 않고 골프를 주제로 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인공의 캐스팅 작업도 끝난 상태다.
유명한 포르노 전문배우 타일러 나이트가 ‘골프황제’ 역을 맡는다. 부인 엘린 역에는 케이든 크로스가 발탁됐다.
제작사는 또 타이거 우즈의 실제 불륜 상대여성 중 누구라도 캐스팅에 응할 경우 100만달러의 출연료를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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