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PPL은 드라마, 영화 등의 장면 속에 기업의 제품을 소품 및 배경으로 등장시켜 소비자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제품을 광고하는 것입니다.


우선 뉴칼레도니아를 광고하듯이 너무 오래 보여줬다는 것






구준표가 라면 먹는 장면..
삼양라면이죠. ㅎ



휴대폰 행사장에서 만나는 장면..
삼성 애니콜이죠

그 외에도 의상부터, , 음식, 핸드폰, 가방, 자동차, 목걸이 등 수많은 제품들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