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아시안게임 5대얼짱 관심 폭발



광저우 5대 얼짱 차유람, 손연재, 정다래, 이슬아, 한송이
42억 아시아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6회 아시안게임이 12일 저녁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네티즌들은 첫 금메달보다 ‘광저우 최고 얼짱’에 더 열기를 올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영의 정다래와 당구의 차유람, 리듬체조의 손연재, 배구의 한송이, 바둑의 이슬아 선수를 ‘광저우 5대 얼짱’으로 지목했다.
화보까지 낸 ‘원조 얼짱’ 차유람은 늘씬한 몸매와 뛰어난 미모로 아시안 게임 이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아시안 게임 출전으로 얼짱 계에 데뷔한 이슬아는 선수단 결단식부터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이 눈도장을 찍었다.
‘신예 얼짱’ 정다래는 수영 연습을 하다 찍힌 사진이 보도되면서 하루 아침에 얼짱 반열에 올랐으며 이어 손연재는 작은 머리와 귀여운 이목구비 탓에 ‘셉떠窩?김연아’로 불리며 얼짱으로 등극했다.
여자 배구선수 중 가장 예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한송이는 흥국생명에서 활동할 때부터 ‘미녀 스타’로 주목을 받아온 것.
네티즌들은 "얼짱 답게 좋은 성적 거두길", "스포츠계가 활짝 피는 구나", "그동안 왜 몰라봤을까", "환한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수영 여자 50m 평영 조별 예선에 정다래 선수가 첫 출전하며 메달 레이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광저우 5대 얼짱' 차유람-손연재-정다래-이슬아-한송이

'광저우 5대 얼짱' 차유람-손연재-정다래-이슬아-한송이 동영상



네티즌들은 수영의 정다래와 당구의 차유람, 리듬체조의 손연재, 배구의 한송이, 바둑의 이슬아 선수를 ‘광저우 5대 얼짱’으로 지목했다.

화보까지 낸 ‘원조 얼짱’ 차유람은 늘씬한 몸매와 뛰어난 미모로 아시안 게임 이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아시안 게임 출전으로 얼짱 계에 데뷔한 이슬아는 선수단 결단식부터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이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