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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폭스 언더웨어 +1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언더웨어 광고를 통해 또 한번 아찔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메간 폭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간) 공개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언더웨어 광고에서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광고의 콘셉트는 호텔에서 폭스가 옷입는 장면을 호텔 조식을 가져온 직원이 훔쳐본다는 것.

콘셉트에 맞게 폭스는 완벽한 몸매 라인을 선보였다. 검은색 바탕에 흰색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언더웨어를 입고 있었지만 그 모습은 매혹적이었다. 호텔 보이를 향해 지어보이는 미소 또한 아찔했다.

몸매 또한 최고였다. 군살없는 18인치의 얇은 허리가 클로즈업되며 강조됐다. 또한 란제리만 입은 모습에서 긴 팔과 다리가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이었다. 거기에 볼륨감 있는 몸매까지 더해져 언더웨어 모델로 손색이 없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탄탄한 복근이었다. 란제리 의상에서 청바지로 갈아입는 동안 복근이 그대로 드러난 것.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복근은 건강미 넘치는 폭스와 잘 어우러졌다.

한편 아르마니의 또 다른 광고에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등장했다. 똑같은 콘셉트로 진행된 광고 속에서 호나우두 역시 메이드가 훔쳐보는 와중에 옷을 입는 모습이었다. 이를 통해 다부진 몸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