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엄친녀 아만다 사이프리드 섹시 화보

맘마미아의 미녀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4)가 남성잡지 에스콰이어(영국판) 4월호에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개미처럼 날씬한 허리로 유명하다. 그녀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식이요법을 고수해오고 있다. 그녀의 한 끼 식단은 시금치 몇 조각과 견과류 조금이 전부다.

그녀는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식사는 완전 최악이다"라고 불평했다. 그녀는 "헐리우드가 여배우들이 날씬한 몸무게를 갖도록 무언의 압력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그녀는 그래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뜀뛰기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매를 유지할 수 없다"며 "만약 내가 조금만 더 지금보다 컸다면 맘마미아에 캐스팅 되지 못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